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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초등학교 아이들, 커피콩 인부로 돌아가기 싫어요.

    선생님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바뚜보루와우푸마을에서 높은 학력의 소유자들입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다른 지역에 있는 친척집에서 머물며 고등 교육을 받았습니다. 7~8세가 되면 부모님을 따라 커피콩 밭으로 향하는 고향

    사단법인 가정복지회 글로벌 달성률 20% 총 모금액 1,081,311
    모금후기
  • 새내기 대학생 미함이의 학업을 도와주세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왔지만 바로 대학에 가지 못하고 지난 3년간 한국어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만 잘했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신체도 건강하지 못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

    사단법인 남북사랑네트워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00,000
  • 교육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 대학생 위성이를 응원해요

    받아 등록금을 전혀 내지 않는데 위성이는 다 내야 합니다. 너무 오랜 기간 너무 많은 나라를 떠돌다 돌아오니까 정부의 보호대상 기준에 들지 못하게 된 겁니다.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경야독을 하면 될 것이고, 또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러나 자칫

    사단법인 남북사랑네트워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29,200
  • 공감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올해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입니다. 남들은 입시 준비에 방해될까 염려해서 임원도 맡지 않는다지만 나영이는 반장입니다. 친구들 모두 마다했고, 몸도 마음도 여유 없는 수험생이지만 “그 정도는...”하고 웃는 모습이 해맑은 아이입니다. 나영이

    서편탐장학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80,200
  • 줄어든 사회적 거리, 줄지 않는 학습의 격차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첫째 정윤이(가명) 또한 고등 진학 후 학원에 다니는 또래 친구들과의 학습 격차를 더욱 크게 실감해야만 했습니다. 이혼 후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며 두 남매를 키우는 어머니는 밤낮으로 일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사당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75,200
  • 늦깎이 검정고시생 무연고 탈북청년의 꿈

    지났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하고 와 고졸 검정고시를 봐야 하는데, 먹고 살기도 어려웠던 형편에 제대로 배우지 못해 한글도 남한에 와서 깨쳤습니다. 이제 한글은 제법 읽게 되었지만 영어는 알파벳부터 배우고 있는데요. 거의 전 과목을 일대일로

    사단법인 남북사랑네트워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9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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