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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랑 그룹홈은 생활하는 공간인 집을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집 공간 뿐만 아니라 1000평이 넘는 곳에서 축구장, 체험학습장, 텃밭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큰사랑 그룹홈은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다양

가정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 그룹홈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거주하는 공간인 건물의 월세 문제입니다. 그룹홈 실정상 지출할 운영비도 없지만, 국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으로는 시설의 월세 지출이 불가능하기 때문

못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 여러분, 우리 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과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꼭 필요한 에어컨과 청소기를 선물해 주세요. 우리 그룹홈은 친부모와 가족으로부터 양육 받지 못하고 저마다 아픈 상처 한 움큼, 그리고

공간만 어렵게 수리했었는데요. 이번 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나머지 3명의 친구들도 생활 할 수 있는 공간을 수리할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그룹홈은 여자아이들이 생활하게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방범창도 필요합니다. 방

종사자가 돌아가며 이 모든 아이를 돌보기에는 힘에 부칩니다. 코로나 19 이후에는 야외활동이 불가능해져 매일 모든 아이가 그룹홈 한 공간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공간 분리를 하고, 앞마당에 작은 놀이터라도 만들어주고 싶지만, 예산이 부족해 이

생활 공간으로 조부모 학대로 아빠가 맡긴 아이“밥 한번” 연락에 아빠는 번호 바꿔버렸습니다. 학대한 부모도 아이들은 부모라고, 오지 않는 부모의 ‘재회 약속’을 믿으며 수년째 외로운 명절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조부모에게 학대

생활 공간이 영 나아지지 않아 걱정입니다. 향초를 켜놓고, 환기를 시켜도 날이 갈수록 집안 곳곳을 곰팡이가 뒤덮고 있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곰팡이가 더 이상 학대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

여러 명이 생활하는 그룹홈이다 보니 항상 어딘가에 담요가 굴러 다니고, 베개도 주인을 잃기 마련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침대가 있다면 정리정돈도 깨끗하게 할 수 있을 것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거예요

소독제를 공간에 분사하거나 분무합니다. 물체를 향하여 살균제를 분무할 경우 효과는 둘째 치고,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관련 전문가와 환경부는 입을 모읍니다. 환경부는 국내외 연구자료를 근거로, "실내 공기소독을 위하여 소독제를 분무 또는 분사

소규모 그룹홈과 같은 추세에 맞지 않아 지원을 받기에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여러 기업에 시설보강사업에 지원도 해봤지만 이러한 문제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우리원에 이용인분들이 겨울나기를 하기 위해선 보일러 수리가 절실히

구입하여 언제든지 시간의 제한이 없이 혼자여도(1인 프로그램), 친구와 함께여도(협동 보드게임, 그룹 프로그램)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맞춤 활동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매일 복지관에 방문하지만 관내에 마땅한 이용시설이 없어 경로식당에서

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지금의 우리의꿈 지역아동센터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잃은 줄 알았던 보금자리, 헤어질 줄 알았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기뻐하던 우리의꿈 친구들에게 80%라는 월세 증액으로 인해 2년 만에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온 것

프로젝트 그룹 다리는 ‘한 다리 건너’라는 말을 모토로 제안자 엠마누엘 사누에서 시작해 그와 연결된 ‘다리 건너 아티스트’들로 구성했습니다. 우린 가진 게 많지는 않지만 우리와 누군가의 내일을 위해 가진 것들을 조금씩 나눠보려합니다. 조금씩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선이 출시한 제품명도 ‘村스러운 비누’입니다.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향, 인공색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자연의 순수한 원료로만 만든다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상품 소개 평소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이곳은 감사하게도 저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 저희에게 공간을 내어주셨습니다. 큰사랑그룹홈은 꿈을 꿉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립을 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서 함께 손잡고

물론 기타 교육비, 의료비까지 책임지기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늘어나는 학대 피해 아동으로 그룹홈은 수용 공간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대부분이 학대로 인한 장애와 신체적, 정신적 충격을 가지고 입소를

시도하려는 개인, 그룹, 단체, 기업 등의 자문 요청으로 진행된 미팅만 100회 남짓! 이렇게나 진심으로 지구를 위하여 움직이는 여러분을 만나 참새클럽 방문 수거 뿐만 아닌 [업사이클 사출 체험], [프로젝트 설명회] 전국의 작업 공간이 소통하고

가정(그룹 홈)에서 생활하다 만 18세가 되어 보호받던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구. 보호종료아동). 생활했던 시설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기대함도 잠시, 마주하게 된 현실은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새 출발을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