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8 이전 다음
  • 어르신 댁 화재 예방을 위한 '우리집 119'

    “샘요~ 오늘도 냄비 하나 태아뭇십니더. 우짜면 좋겠노~” “내 마음도, 냄비도 새까맣게 태워먹었다. 이러다 큰 불 나면 우짜노~” 우리 센터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 어르신에게 주 1회 정도 방문하여 안전안부 확인 및 일상생활 지원을 하고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56,000
  •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어르신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엄마가 집에 혼자 있을 때 또 불이 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이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근합니다. 화재로 모든 일상을 원활하게 할 수 없는 김수옥님의 가정에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강남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40,800
  • 안전사고로 부터 ‘지켜줘 홈즈’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장애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화재에 대한 예방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소아마비로 인해 목발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박O중님(가명)은 오늘도 화장실을 가기 위해 목발에 의지하며 힘겹게 계단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93,700
  • 가스타이머콕, 소외 어르신 안전을 지켜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복지사각 소외계층 어르신들은 부엌에서 냄비에 불을 짚여놓고 깜빡하며 지내십니다. 기억력 감퇴는 사람이 겪는 노화 중 일반적인 모습이자만, 특히 홀로 지내시는 복지사각 소외계층 어르신들은 보호자가 없기에 더욱더 위험합니다. 물론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23,800
  • 전자레인지에 사랑을 싣고!

    어르신께서는 오늘도 약을 먹고 힘든 나날을 견디시기 위해 딱딱해진 밥과 식은 반찬으로 한 끼를 때우십니다. 평소 허리와 무릎이 아프셔서 집안에서도 거동이 불편하고 장시간 서 있기 힘들어 음식 조리가 쉽지 않으십니다. 딱딱해진 음식을 먹기가 도저히

    수원시 광교 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94,400
  • 경증치매 어르신 댁의 가스 누출 사고를 막아주세요!

    있던 화재 경보 센서를 통해 복지관에 긴급 신고가 연결되었습니다. 복지관 응급 관리 요원이 어르신 댁에 도착했을 때는 다행히도 주전자의 물이 넘치면서 가스불이 꺼져있는 상태였고, 재빨리 가스밸브를 차단하고 환기를 시켜 2차 피해를 막을 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84,100
  • 혼자서 맞이하는 추운 겨울 대신, 함께하는 우리

    걱정돼 오늘도 전기장판과 가스버너 위 끓는 물에 의존하여 추위와 싸우시던 최oo 어르신은 졸음이 쏟아지자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잠결에 뒤척이다 쏟아진 뜨거운 물은 어르신의 왼손을 덮쳤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생각하며 화상을 방치해

    성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42,000
  • 강릉 산불 피해로부터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엄마는 오늘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세영이를 할머니에게 맡긴 채 일터로 향합니다. “태희가 생후 100일 됐을 무렵에도 보일러 때문에 큰불이 나서 집이 전소됐어요. 대출금을 정말 어렵게 다 갚고 이제 겨우 살만해 졌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383,279
  • 까맣게 타버린 냄비, 어르신의 안전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어르신. 오늘도 어르신은 콧노래를 부르며 복지사 손에 따뜻한 부침개를 건네줍니다. 하지만, 이런 어르신에게 근심거리가 생겼습니다. 이희자(가명) 어르신은 한 달 새 3개의 냄비를 태웠습니다. 까맣게 타버린 냄비를 바라보자 그전에 태웠던 냄비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3,100
  • 울진. 강원 산불 피해 아동과 주민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아이는 학교가 아닌 대피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화재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주민들은 위험 지역 내 4,150가구 지역주민 6,497명. 오늘도 수많은 피해 주민들은 다시 이전의 보금자리로 돌아갈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굿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303,300
  • 꽃이 피고 따뜻한 날은 오지만 집은 사계절 겨울입니다.

    전기열봉은 부주의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사용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간신히 데워진 미지근한 물로 씻었습니다. 어르신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목과 손은 떨리고, 무거운 몸을 이끌며 모아둔 폐지를 판매하려 오늘도 길을 나섭니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0,000
  • "여러분~ 어르신 댁에 가전제품 놓아 드려야겠어요"

    같아 오늘도 저희는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는 누구인가요? 담당자가 어르신들을 방문하면 대부분의 집에서 텔레비전 소리가 문 밖까지 들려옵니다. 그런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집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이 있습니다. 독거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72,600
  • 비어가는 냉장고, 내일이 두려운 어르신

    이홍일 할아버지(가명)는 혹시 오늘은 부족한 식사를 가져다 줄 사회복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25 피난길에 가족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 생계에 집중하다 결혼도 놓친 어르신은 십 수년 전 운영하던 가게의 화재와 연이어 발생한 교통사고는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21,000
  • 소방관이 우리를 구하듯, 우리도 함께 소방관을 구하다

    구조와 화재 진압 뿐만 아니라 생활안전까지 책임져주는 우리의 영웅, 바로 대한민국 소방관입니다. 소방관들의 헌신과 수고만큼 그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은 정당할까요? 오늘날에도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소방관의 처우에 관한 기사나 이야깃거리들

    119레오 주식회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47,000
  • 몸 안에 갇혀버린 스물두 살 승원 씨의 꿈

    위험으로 화재까지 발생할 수 있어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되는 상황. 하지만 병원비에 생활비도 부족한 터라 집을 수리할 여력도 없습니다. 승원 씨의 유일한 바람은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는 것.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는데요. ‘기적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01,900
  •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버너는 화재라도 날까 불안하고 위태롭기만 합니다. “이만하면 오래 버텼지.…….”최남현(가명.80세) 어르신의 푸념입니다. 몇 해 전 이사 가는 이웃에게 선물 받은 전기밥솥 한 대가 최근 잔 고장이 나더니 이제는 보온 기능밖에 제대로 작동하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48,300
  • 100년 된 흙집에서 꿈꾸는 희망

    누전으로 화재가 나 검게 그을린 부엌. 무너진 아궁이도 고치지도 못해 방안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간신히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작년 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폭삭 무너져 내린 창고도 건들 수 없어 위험한 상태로 놓여있습니다. 여기에 나무판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253,100
  • 어르신의 소중한 일터를 지켜주세요!

    것이 화재로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르신들은 매일 매일 사무실 앞을 서성입니다. 걱정이 되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인명사고가 없어 다행이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영업이 중단되며 많은 단골 손님과 업체들이 떠났습니다. 어르신이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26,500
    모금후기
  • 낡고 노후된 밥솥, 저소득 어르신께 밥솥을 선물해 주세요

    어르신은 오늘도 가스버너 위에 철망을 올려 냄비 밥을 짓습니다. 전기밥솥은 누구나 갖고 있어 이제는 그 소중함이 잘 느껴지지 않는 가전제품이 되어버렸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밥솥 구입이 부담되어 냄비 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냄비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44,100
    모금후기
  • 따뜻한 임시주거지에서 시작하는 밝은 내일

    오늘 아침 출근길 혹은 등굣길,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셨나요? 문을 열고 나오면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진 공기에 발걸음을 때기도 전부터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지는 않으셨나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집이 고민거리인 이웃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5,324
    모금후기
  • 🇰🇷 2024 3.1런! 함께 마음을 전해주세요

    있었기에 오늘을 살고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가수 션과 한국해비타트는 2021년부터 삼일절마다 3.1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1런은 삼일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그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행동

    (사)한국해비타트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3,887,991
    모금후기
  • 모텔에 사는 외로운 청년, 지훈 씨

    지하철 화재 참사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이 떠나고 이후 부모님도 돌아가시면서 홀로 남겨진 지훈 씨... 이제는 그리운 가족을 사진으로 바라만 봐야 합니다... ”하지 연조직염으로 피부가 거북이 등딱지나 코끼리 다리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974,128
    모금후기
  •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

    때 화재로 오른손 손가락을 모두 잃고 가족과 헤어져 혼자 시설에서 외롭게 자랐습니다. 한 손으로 모든 일을 해야 하기에 손을 다치는 일이 다반사인 혜정씨. 아픈 한 손 대신 손이 되어준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서로 위로하며, 힘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79,131
    모금후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