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dhsrmstory.tistory.com 대한사랑 마닐라 경당 금강경 사구게-마음공부 [금강경이 전하는 핵심 내용은 모든 현상은 시시각각 변화하므로 고정된 실체가 없는 환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형상이 고정된 실체가 있다거나 어떤 법이 영원한 진리라는 생각은 모두 헛된 망상이다. 심지어 부처님이 설하신 법조차 땟목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형상이나 소리, 냄새, 맛, 촉각이나 어떤 법에... 2024.05.30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인드라망 2024년 5월 9일(목) 출석부 / 금강경도 식후경(經) 2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에게 최고의 선물은 건강이라고 건강보험공단에서 문자가 오네요.. 건강해야지요...그럴려면 밥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해야겠지요. 금강경에 천하의 부처님 말씀도 밥 먼저 먹고 시작하지 않습니까? 금강경도 식후경(經) 맞지예?..^_^* 밥먹는 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것도 부처님의 행(行... 제가 좋아할만한 식단이네요. 용성면 수업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다음주부터 선산 치매안심센터 수업이 들어와 준비한다고 여유가 없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금강경도 식후경~~~ㅎ 아직 밥을 안 먹었으니까 금강경은 잇따가 읽어야 됩니까!ㅎ 어제는 가을 같드만 오늘은 봄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연꽃지기니임 ㆍㆍㆍ 더워요 아침은 구운계란한개사과한개ㆍㆍㆍ 점심 김치치즈철판볶음밥 ㆍㆍㆍ 한참을 눈따가워 혼났습니다 식곤증ㆍㆍㅋㅋ 왓다리ㅡ 갔다리하면서. 주섬 주섬ㅡㅡㅎ 금강경도. 식후경ㅡㅡㅎ 늦은 출석에. 댓글은. 못달겠어요 죄송합니다 더보기 2024.05.09 카페 검색 더보기 2024년5월31일(금)출석부 2024년 5/17일 (금)출석부 blog.naver.com Over the Rainbow 지장경 & 금강경 법보시 합니다 4 올해의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여,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이 블로그에 오셔서 인연 닿으신 분들께 법보시 나눔을 할려고 합니다. 우리말 지장경 1권 + 우리말 금강경 사경집 1권 이렇게 총 2권을 1세트로 해서 총 21세트 (그러니까 21분께) 법보시 나눔을 합니다. 책 받으신 분들의 댓글은 개인정보가 있어서 일부... 2024.05.09 amitaon.tistory.com 극락회상 금강경(38) 제12분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1 - 성지 1. 성지 제12분의 제목은 "존중정교(尊重正敎)"분입니다. "존중해야 할 바른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아상과 집착을 떠나 보살행을 행하라는 금강경의 가르침은 참으로 존중해야 할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금강경이 설해지는 곳에는 천신,인간, 아수라가 부처님의 탑묘에 공양을 올리듯 그곳에 공양을 바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부처님의 탑묘나 부처님을 모신 도량(절)만이 성지가 아니라, 금강경을 수지독송하는 이가 있는 곳도 성지임을 알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즉, 금강경을 독송하는 곳은 그곳이 집이든, 시장이든, 부처님의 바른... 2. 탑 불국사에 가면 석가탑, 다보탑이 있습니다. 법당 앞에 있는 석가탑, 다보탑과 같은 탑은 단순한 장식품이 아닙니다. 탑은 인도말 "스투파(stupa)"에서 나왔습니다. 부처님을 화장(다비)하고 난 유골을 수습하여 모신 무덤입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 다비식은 쿠시나가라의 말라족이 맡아서 행했다고 합니다. 부처님 다비식 후 부처님의 유골을 가지기 위해 당시 갠지스강 유역의 8나라 간에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 부처님의 유골은 8등분되어 부처님과 인연이 깊은 8종족에게 분배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부처님의 유골을... 3. 참된 성지 그런데, <금강경>에서는 금강경의 네 구절만이라도 설해지는 곳은 세상의 모든 천,인,아수라가 와서 부처님의 탑묘에 공양을 올리듯 그 곳에 공양을 하려 온다고 하였습니다. 즉, 금강경 사구게 하나라도 독송하는 그 자리가 바로 법당이요, 부처님의 탑묘와도 같이 중요하고 성스러운 성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금강경>과 같은 경전을 독송하는 이유는 지혜의 눈을 열기 위해서입니다. 절에서 스님들이 불교 의식을 행할 때 "간경자 혜안통투(看經者 慧眼通透)"라는 말씀을 자주 합니다. "경전의 뜻을 음미하며 독송하는... 4 제12분의 제목은 "존중정교(尊重正敎)"분입니다. "존중해야 할 바른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아상과 집착을 떠나 보살행을 행하라는 금강경의 가르침은 참으로 존중해야 할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금강경이 설해지는 곳에는 천신,인간, 아수라가 부처님의 탑묘에 공양을 올리듯 그곳에 공양을 바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부처님의 탑묘나 부처님을 모신 도량(절)만이 성지가 아니라, 금강경을 수지독송하는 이가 있는 곳도 성지임을 알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즉, 금강경을 독송하는 곳은 그곳이 집이든, 시장이든, 부처님의 바른... 2024.05.06 금강경(45) 제13분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6 - 목숨 금강경(40) 제13분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1 - 회향 48324ekfmak.tistory.com 수카 다르마 금강경 사구게 금강경사구게 이 게송은 금강경의 대미를 장식하는 금강경 제32분에 나오는 게송이다. 一切有爲法 <구> /諸和合所爲<현>/ 如夢幻泡影 <구> /如星翳燈幻<현>/ 如露亦如電 <구>/露泡夢電雲<현>/ 應作如是觀 <구>/應作如是觀 <현>/ (구):구마라집 (현):현장법사의 한역본 💚 तारका तिमिरं दीपोमायावश्याय बुद्बुदम् ।स्वप्नंनं च... 금강경 2024.05.05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imto.tistory.com 마음밭 아홉평 금강경 | 금강반야경 | 금강반야바라밀경-불교경전 이해하기 제3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제3의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에서는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되 내가 저들을 제도하였다는 관념이 없어야 하고, 아상(我相) · 인상(人相) · 중생상(衆生相) · 수자상(壽者相)의 4상이 있는 이는 보살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제4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제4의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에서는 집착함 없이 베푸는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제5의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에서는 32상을 갖춘 부처의 육신이 영원한 진리의 몸인 법신(法身)이 아님을 밝히고, 참된 불신(佛身)은 무상(無相)임을 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5의 여리실견분에는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재상비상 즉견여래)' '무릇 형상을 지닌 것은 모두 다 허망한 것이니, 만약 모든 형상이 형상이 아님을 알면 곧 여래를 보리라.'라고 하는 유명한 사구게(四句偈)가 전합니다. 제7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제7의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에서는 얻을 것도 말할 것도 없는 진리를 설하고 있습니다. 여래가 설한 법은 법이 아니며, 법이 아님도 아니며 '정해진 바가 없다'는 無有定法(무유정법)의 이치가 돋보이는 분입니다. 제10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제10의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에서는 청정한 마음으로 외적인 대상에 집착함이 없이 ‘마땅히 머무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낼 것(應無所住而生其心. 응무소주 이생기심)’을 가르칩니다. 이는 혜능 및 여러 고승들을 깨닫게 한 유명한 구절이기도 합니다. 제18 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 제18의 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에서는 부처가 모든 중생의 차별적인 마음의 움직임을 모두 알고 있음과 과거 · 현재 · 미래의 마음은 가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제23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제23의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에서는 진여법(眞如法)이 평등하여 아래위가 없는 것이 온전한 깨달음이며 여래의 선법(善法)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제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제26의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에서는 여래를 형체에 얽매어 보지 말 것과 “만약 형색으로 나를 보고, 음성으로써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니, 결코 여래를 보지 못한다.”라고 사구게를 설하고 있습니다. 제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제32의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에서는 일체의 유위법(有爲法)이 꿈 · 환영 · 물거품 · 그림자와 같고 이슬이나 우뢰와 같음을 관해야 한다고 설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불교경전의 꽃이라고 할 수도 있는 금강경의 전모를 개략적이나마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유통되고 있는 금강경은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것을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번역했고, 중국 양나라 소명 태자(昭明太子)가 삽십이분(三十二分)으로 분류한 것을 우리도 따르고 있음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총 32 분으로 되어 있는 금강경을 한문 - 한글음역... ▶ 금강경 해석 종합편 보기 - 작업 중 다음은 금강경 해석 종합편입니다. 제1 법회유인분에서 시작하여 제32 응화비진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각 한문 원문과 우리말 한글 독음, 해설 그리고 법륜스님의 금강경강의를 토대로 한 보충설명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발행 즉시 수정반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연결됩니다. 이 글은 작성 중입니다. 금강경 경전 이해하기 [금강경해석] 제1 법회유인분 [금강경해석] 제2 선현기청분 [금강경해석] 제3 대승정종분 [금강경해석] 제4 묘행무주분 [금강경해석] 제5 여리실견분 제32의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에서는 일체의 유위법(有爲法)이 꿈 · 환영 · 물거품 · 그림자와 같고 이슬이나 우뢰와 같음을 관해야 한다고 설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불교경전의 꽃이라고 할 수도 있는 금강경의 전모를 개략적이나마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유통되고 있는 금강경은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것을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번역했고, 중국 양나라 소명 태자(昭明太子)가 삽십이분(三十二分)으로 분류한 것을 우리도 따르고 있음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총 32 분으로 되어 있는 금강경을 한문 - 한글음역... 금강경 불교경전 금강반야바라밀경 마음밭아홉평 금강반야경 2024.04.0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지공선사 나를 경영하는 금강경 season4(8.능정업장분1) 6 가기만 하는 예가 많다. 부처님은 우리의 이런 의문을 잘 이해하고 계시므로 여기에 대한 그 수많은 이유들 가운데 하나의 이유를 금강경을 통해 일러주신다. 그것은 바로 금강경을 잘 수지독송하고 있으므로 그나마 크게 받을 과보를 적게 받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마침내 모든 업장... 브런치북 나를 경영하는 금강경 4 금강경 수지 공감에세이 2024.04.0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오마이스타 오마이스타 - 카카오스토리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가운데는 그저 이강생이 연기한 승려만 있는 게 아니다. 이 기사 클릭! https://omn.kr/28sv8 #금강경 #전주국제영화제 #이강생 #승려 #차이밍량 #오마이스타 #오마이뉴스 2024.05.25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서비스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책 서비스 입니다. 다른 사이트 더보기 금강경 마음공부 저자 페이융 출간 2023.4.25. 도서 15,300원 e북 12,150원 금강경(다석사상으로 본 불교)(다석사상전집 4) 저자 박영호 출간 2001.4.12. 도서 11,700원 금강경 저자 정화 출간 2005.8.25. 도서 13,500원 금강경(21세기를 사는 지혜의 서 7) 저자 오쇼 라즈니쉬 출간 2011.9.5. 도서 13,500원 금강경(깨달음으로 가는)(양장본 HardCover) 저자 법산 출간 2010.7.30. 도서 34,200원 금강경 저자 문재현 출간 1997.7.15. 도서 13,500원 금강경(죽기 전에 꼭 한번 읽어야 할)(양장본 HardCover) 저자 법희 출간 2008.7.1. 도서 27,000원 금강경(우주간의 법 해설)(양장본 HardCover) 저자 김현두 출간 2007.10.25. 도서 27,000원 금강경(시로 읽는)(여여한마음 3) 저자 금정기획 출간 2010.4.30. 도서 9,000원 가사체 금강경과 교감본 한문 금강경 저자 무비, 조현춘 (옮김) 출간 2017.1.20. 도서 10,800원 더보기 (주)카카오는 상품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법적고지 안내 (주)카카오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주문 배송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금강경 Diamond Sutra 개요 대만 실험 외 20분 감독 차이밍량 출연 이강생 더보기 줄거리 2012년, 타이완의 건축가 마이클 린과 랴오웨이리는 차이밍량 감독에게 베니스건축비엔날레에서 전시할 단편 영화 제작을 요청한다. 타이완에서 열린 비엔날레 프리뷰 전시의 공간을 활용해 행자가 등장하는 <금강경>과 <몽유>라는 두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고, 감독은 밥솥에서 피어오르는 김을 바라보며 마...더보기 다른 사이트 더보기 다음영화 정보 제공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영화 서비스 입니다.
관객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데이터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별점은 키노라이츠로부터 제공받는 정보이며, 데이터 제공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영화정보 더보기 포토 포토 더보기
뉴스
영화
관객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데이터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별점은 키노라이츠로부터 제공받는 정보이며, 데이터 제공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