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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우리에게... 이별이 올까요?

    갑자기) 급성으로 온 말기 암이었어요. 못된 생각을 수없이 많이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 아빠 아빠 광현 씨는 한평생 딸을 위해 일만 해온 성실한 가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리 병마가 찾아와 딸과의 이별을 걱정하게 될 줄이야... 하늘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580,500
  •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엄마를 붙잡은 12살 지아

    경변이 급성으로 진행되어 합병증으로 인해 70kg이 넘던 엄마의 몸무게는 현재 52kg에 불과합니다. 이사 후, 지아네는 한동안 이웃들의 도움으로 생활을 이어왔지만, 간헐적으로나마 이어지던 손길이 끊어지자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 하는 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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