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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모든 것을 집어삼킨 대홍수, 일상으로 가고 싶은 환자들

    남수단 최대 규모의 실향민 캠프입니다. 캠프의 생활 조건은 위생을 지키기 어렵고 매우 열악합니다. 사람들은 E형 간염이나 급성 수성 설사, 콜레라와 말라리아와 같은 수인성 질병이 걸리기 쉬운 매우 위험한 상황이죠. 홍수로 몇 주째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61,000
  • 아프리카를 휩쓰는 콜레라, 환자를 함께 치료해요!

    않으면 E형 간염과 같은 또 다른 전염병이 다다브 캠프에 발병할 것입니다. 이는 특히 신규 유입되는 난민과 적절한 변소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인 기존 난민에게 영향을 미칠 겁니다.” 켈리 카발라(Kelly Khabala) / 국경없는의사회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72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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