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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MBN 교양 수 오후 9:10 2012.8.22~
26회 2013.3.6(수) 시청률 2.288%

자칭‘이도사’ 산 할아버지 이규환씨! 깊은 산속에서 산지 어언 32년이 된 자연인은 호랑이, 멧돼지는 자신의 친구고, 귀신은 무서울 것이 없다고 하는 등 유쾌한 입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계절에 따라 나물꾼에서, 약초꾼으로, 자연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주인공은 이번 농사가 잘 되었다며 윤택 씨에게 손수 맛있는 건강 밥상을 대접해 주었다. 젊은 시절, 직업군인으로 재직 후,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에 산에 들어온 자연인은 지천에 널린 약초를 접하게 됐고, 32년을 약초와 함께 살며, 어느덧 약초꾼으로서의 숙명으로 이어져 왔다. 그로 인해, 자연인은 10여 년 전에는 50대 중반의 나이로 약초 관련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수료하게 됐다는데. 그의 약초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자연인의 집주변은 약초 보물창고 수준. 추운 겨울에도 자생하는 약초를 찾아 자연인을 따라나선 윤택의 좌충우돌 약초 산행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쥐똥 상황버섯과 오미자 줄기 등 건강에 좋은 약초는 물론 그 ... 깊은 산속에서 산지 어언 32년이 된 자연인은 호랑이, 멧돼지는 자신의 친구고, 귀신은 무서울 것이 없다고 하는 등 유쾌한 입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계절에 따라 나물꾼에서, 약초꾼으로, 자연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주인공은 이번 농사가 잘 되었다며 윤택 씨에게 손수 맛있는 건강 밥상을 대접해 주었다. 젊은 시절, 직업군인으로 재직 후,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에 산에 들어온 자연인은 지천에 널린 약초를 접하게 됐고, 32년을 약초와 함께 살며, 어느덧 약초꾼으로서의 숙명으로 이어져 왔다. 그로 인해, 자연인은 10여 년 전에는 50대 중반의 나이로 약초 관련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수료하게 됐다는데. 그의 약초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자연인의 집주변은 약초 보물창고 수준. 추운 겨울에도 자생하는 약초를 찾아 자연인을 따라나선 윤택의 좌충우돌 약초 산행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쥐똥 상황버섯과 오미자 줄기 등 건강에 좋은 약초는 물론 그 귀하다는 산삼까지 바로 눈앞에서 펼쳐졌는데.... 험하고 거칠기만 한 산속을 제집 드나들듯 자유롭게 드나드는 자연인의 삶! 유쾌하고 때론 엉뚱하기까지 한 약초 할아버지 이규환 자연인과 윤택 씨의 특별한 만남.!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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