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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꾸는 마음의 밭, 함께 심어주세요!

    기획단은 이름 그대로 다이내믹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영향력을 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교육현장 중에서 많은 아동, 청소년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이 있냐고 물어보면 대게 없거나 있어도 장래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장래희망을 이야기

    DYNAMIC 청춘기획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61,000
  • 8학년 2반 황순자어르신의 겨울방학

    건 꿈도 꿀 수 없었던 시절. “여자가 이름 석자 쓸 줄 알면 됐지 무슨 학교를 다니냐고 시집이나 가면 됐지” 라고 입버릇 처럼 말씀 하셨던 아버지. "그때는 그랬어..., 여자는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로만 알고 살았어" 나는

    공주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예찬이는 말기암 고모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가정을 혼자 책임지시는 고모를 보면 예찬이는 꿈을 그림 그리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멋진 자동차들 이름을 외우며 그려보는 예찬이의 꿈을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기암 투병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셨던 고모는 예찬이에게도 이제 고3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95,700
  • 예술로 만나는 오늘, 그리고 내일의 변화!

    미영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본 것도 언제인지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를 키우며 꽤 오랜 시간을 OO엄마로 살아온 미영 씨. 무엇을 좋아했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사람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미영 씨는 어느새 50대

    예술로 커뮤니티씨어터 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100
  • 인간의 존엄은 창살 속에 가둘 수 없어요!

    보호소라는 이름을 보면 외국인들이 이곳에서 '보호'받고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보호'없는 '보호소'에 갇힌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대부분의 나라에서 외국인의 권리는 국민에 비해 소홀히

    마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10,300
  • 해방촌, 그 안의 다양한 이야기를 잇다

    해방촌을 보는 듯 합니다. 해방촌은 남산 아래 언덕 즈음에 형성된 작은 마을입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2가동, 1가동의 일부로 어엿한 행정구역의 이름이 있지만, 해방과 더불어 형성되었다고 하여 ‘해방촌’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해방 직후 해방촌

    공공예술협동체(PACO)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2,800
  • 바다를 누비고 싶은 뇌성마비인 '철'의 이야기

    바라 보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뇌성마비 장애인은 또 다른 편견과 고정관념에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뇌성마비 장애인의 삶은 '장애 속의 또 다른 장애'라는 말이 잘 표현해 줍니다. 이 프로젝트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연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
  • 은둔형 외톨이의 방구석 탈출 프로젝트 '운·동·복'

    라이터를 꿈꿨던 활발한 청년이 스스로 방구석에 고립되고, 현실에서 도피하다가 누군가의 작은 도움을 계기로 변화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우리 주변에도 ‘문턱 3cm’를 넘지 못해서 도움을 손길을 바라는 많은 ‘은둔형

    중계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63,999
    모금후기
  • 동욱아, 엄마가 걷게 해줄게

    전에는 이름도 낯선 ‘dyrk1a’라는 희소병 진단까지 받고 말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신체, 인지 발달이 지연되며 경련과 식이 질환 장애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 질환인데요. 올해 14살이 된 동욱이는 여태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합니다. 균형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388,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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