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작년 12월 대구광역시 보육원과 연계하였고, 아이들이 원하는 간식을 조사하여 8일, 19일 두 번에 거쳐 아이들에게 간식을 전달하였습니다. 전달 된 간식은 브라우니, 머랭쿠키, 상투과자, 피자빵으로 아이들이

파견으로 두 달 간의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은 좁은 센터에서 종사자(생활복지사, 돌봄교사 등)들이 준비한 간단한 수업에만 참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좋아하던 방송댄스, 통합미술, 악기 수업들을 기다리며 아이들은 센터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냅니다. 추위

소생하는 두 번째 쓸모’를 슬로건으로, 버려진 자원에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 제품을 만드는 소셜벤처입니다. 버려진 우산뿐만 아니라 낙하산, 현수막 등 원단을 사용해 파우치와 지갑, 필통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탄생시킵니다. ■ 상품 소개 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