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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에게 꽃처럼 환한 미소를 선물해 주세요”

    듣는 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나이 예순. 만 60년을 살아오신 김구남(가명) 어르신의 세월입니다. 아저씨를 처음 만난 것은 2021년 12월이었습니다. 어릴 적 화상을 입어 안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저씨는 마스크가 일상이 된 시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80,400
  • 62살 늦깎이 아빠 민수 씨

    아빠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하민이(11)와 성민이(5). 자신을 똑 닮은 자식들이 생겼다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오지만 예순이 넘은 나이에 두 아들을 키우기란 맘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과거 전기 감전사고를 당해 청각장애까지 지닌 아빠. 아이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598,000
  • 우리가 비록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복남 씨가 점숙 씨를 발견하게 된 겁니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어느새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 복남 씨 나이 예순에 귀한 딸까지 얻게 됐는데요. 점숙 씨에겐 하늘이 보내준 선물처럼 소중하고 귀한 딸이었습니다. “불쌍해요, 불쌍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3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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