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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꿈꾸는 바다

    “ 다른 사람은 남편을 요양원에 입원시키라고 해요 . 그런데 내가 있잖아요 ” - 레오노 씨 , 아내 “ 직장 생활하면서 아내 만난 게 제일 잘 한 것 같아요 성실하고 착하고 마음씨 곱고,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 - 최동순 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4% 총 모금액 839,900
    모금후기
  • ‘지붕이 쿵!’ 영채와 엄마의 홀로서기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발령이라도 나면 엄마는 학교까지 데려다 줄 수 없어서 걱정입니다. 학교를 마친 후 영채는 인근 지역아동센터에서 늦은 저녁에 돌아오는 엄마를 기다립니다. “숙제는 지역아동센터에서 해요. 집에는 책상이 없어서요.” 책상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3% 총 모금액 3,279,530
    모금후기
  • 걷다가 쉬어갈 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세요!

    있는 사람들 많아...” 의왕시 부곡동에 거주하는 허OO(77세/여) 어르신은 최근에 받은 허리 수술과 관절염으로 인해 가까운 시장에 갈 때도 시간이 한참 걸리고, 중간에 자주 길가에 앉아 쉬기도 하였습니다. 개인 후원으로 성인용 보행기(실버카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50,000
  • VR이라는 다리로 내딛는 사회를 향한 첫걸음

    다가오지만,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그것들을 보완하고 대체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와 과정을 누릴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AI), 로봇공학과 함께 가상현실이라는 VR(Virtual Reality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5,000
  • 사람사람답게

    중에도 다리에 힘이 없어 집안에서도 자주 넘어져 항상 무릎에 상처가 있습니다. 더욱이 거동이 힘든 상태여서 청소는 물론 빨래를 하는 것도 큰 힘이 들어 세탁을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행정복지센터에서 냉장고를 지원해주어서 반찬을 넣을

    무등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92,100
  • 어디를 가든 난민이고 목숨을 위협받는 사람

    사람들은 다리가 부어오르다 못해 마비되고, 몇 명은 죽어서 바다에 던져졌어요. 배 안에서는 매일매일 사람들이 죽어갔어요. 마치 지옥에 있는 기분이었어요.” 아미나의 하루 식사는 달(마른 콩류로 만든 서남아시아식 스튜) 한 줌과 물 한 컵이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10,000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또 다른 고통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매일 다리가 잘려 나가는 환상통이 수시로 찾아와 독한 약을 억지로 집어 삼키며 참고 있습니다. 다리를 톱으로 썰고 도끼로 내려찍는 듯한 고통 속에서 아파하는 명주 씨를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가족. 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마흔네 살 귀염둥이 아들 철호!

    없는 사람이 기름보일러 쓰기는 힘듭니다. 적어도 기름 한 드럼통 반은 필요할 텐데 그럼 돈이 얼마입니까?“ - 아빠 ”남편이 혼자 일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죠. 다리에서 피가 자주 나서 바닥에 묻은 피를 닦아야 해요.“ -엄마 김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114,800
  • 세탁기 없이 평생을 살아온 어르신에겐 도움이 필요합니다

    두 다리를 펴고 앉아 손빨래를 해야 합니다. 빨래는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빨래를 끝내고 나면 온몸이 물에 젖어 옷을 다 벗은 채로 빨래를 해야 하는 화자 어르신은 세탁기 없이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세탁기 구입은 어르신에게는 꿈

    하당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204,400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것은 화장실입니다. 집에는 화장실이 없어 다리가 불편한 부부는 매번 집에서 멀리 떨어진 푸세식 화장실을 이용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그나마 몸을 누일 수 있는 이 불편하고 낡은 집마저 집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판 상황. 부부는 곧 이 집을 내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886,100
  • 평생 세탁기 없이 꽁꽁 언 손으로 빨래한다는 것은?

    불편해도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옷은 깨끗하게 빨아 입어야 한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빨래하는 어르신의 모습에 괜시리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82세 김중만(가명) 어르신은 비좁고 열악한 화장실에서 편마비로 불편

    하당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90,000
  • 예찬이는 말기암 고모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인해 다리의 근육이 빠져버려 걷는 것도 힘겨운 고모에게 부모님은 예찬이를 두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을 인지했던 예찬이는 버려지는 게 두려워 고모를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불안한 마음을 안은 채 예찬이는 고모가 다쳤던 이야기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95,700
  •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무조건 최선을 다해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남편 대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이가 셋인데 저라도 열심히 살아야죠, 세상에 저희 네 식구가 전부인걸요” “그 상황에 남편은

    서편탐장학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07,500
  • 함께 보고 싶은 넓은 세상

    사고로 다리에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에 은희씨는 절망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하지만 어린 아들과 딸이 있었기에 언제까지고 주저 앉아 있을 수만은 없던 은희씨, 쉽지는 않았지만 환경미화 일을 시작하며 생계를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1,500
  • 취약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밥 한끼, 함께 만들어 주세요

    고마운 사람’ 에게... 기쁨, 감사, 위로 등의 말이 ‘밥’으로 통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삶에서 ‘식사’가 중요한 의미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르신 댁을 방문하게 되면 어르신이 식사하고 계시는 모습을 종종 보고는 합니다. 라면과

    중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남성 장애인의 반찬 만들기에 힘을 실어주세요!

    관씨는 다리뿐만 아니라 갑상선 암 수술 후 체력이 금세 부족해지고, 우울증도 앓고 있어 복지관에 처음 왔을 때는 식사를 거의 라면으로만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복지관에서 밑반찬 서비스를 받고는 있지만

    성북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82,900
  • 가족의 탄생! 우리는 ‘사회적 가족’입니다♡

    또 다른 이름 ‘식구(食口)’입니다. 밥 식(食)자에 입 구(口)자를 쓰는 ‘식구’는 말 그대로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1인 가구의 수가 급증하면서 ‘혼 밥’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여기 사람의 온정이 그리운 사람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13,700
  • 아내의 마지막 선물, 여섯 살 한결이

    도와줄 사람조차 없어 인터넷으로 아기 키우는 법을 찾아가며 힘든 시간을 버텨왔는데요. 분유값도 기저귀 값도 없었던 시절.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차마 한결이를 보육원에 맡길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정 씨에게 또 다른 아픔이 찾아오고 말았는데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88,000
  • 고령장애인에게 가장 위험한 건 뭘까요?

    자립성 : 다른사람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5. 편리성 : 복잡한 시공 없이 부품 설치 및 교체를 용이하도록 한다. 6. 쾌적성 : 주택의 물리적 환경 요건과 심리적 환경요인을 충족한다. - 낙상예방을 위한 보조기기 구입

    충청북도보조기기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9,200
  • 열다섯 가장, 기쁨이의 소원

    줄 사람도 없는 데다 당장 생계비도 빠듯한 형편이기에 엄두를 낼 수 없습니다. “누가 제 소원을 들어준다면, 우리 할머니 다리 안 아프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좁은 집에 살아도 할머니가 아프지 않고 오래 곁에 머무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라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440,900
  • 어쩔 수 없는 이별

    의지할 다른 가족이 없는데다 20년 넘게 딸의 병원비를 대느라 월세 방을 구할 형편이 되지 않았는데요. 몸의 장애 때문에 생활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보육원에서 자라며 제때 안과 치료를 받지 못한 탓에 이미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나빠진 시력. 물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463,300
  • 가을, 어르신의 마지막 여행에 함께해 주세요!

    많아져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거동조차 불편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턱없이 부족해 가슴이 아픕니다. 20대, 30대에게 제주도 여행 한번 다녀오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단법인효경(효경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7,900
  • 100년 넘은 흙집에 사는 유복례 할머니

    없지만 다리 통증이 심해진 뒤론 농사일조차 할 수 없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할머니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이고. 내가 (돈이) 있으면 도와줄 정도로 불쌍해 죽겠어. 너무너무 짠해서 죽겠어." - 마을 주민 "(방에) 들어갔다 나갔다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834,500
  • 중증발달장애인의 예체능을 통한 치료프로그램을 응원해주세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근무하다보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 직원에게는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또한 제과제빵작업은 손이나 팔의 근력을 많이 필요로

    사단법인 두리하나다울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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