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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遺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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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검을 불에 태우고 남은 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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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s bones skeleton skul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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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 2020

    달아난 사건입니다. 소련이 남사할린을 점령하고 전쟁은 끝이 났지만, 고국으로 돌아갈 길은 막혀 버립니다. 일본인들은 두차례에 걸쳐 유골까지 가져가면서 조선인들은 그 광경을 마냥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살게 된 사할린 섬. 밀물과

    KIN(지구촌동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35,000
  • 비운의 독립운동가 윤현진의 모교에 흉상을 세워요

    30세 꽃다운 나이에 과로로 순직하였습니다.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도 조국 독립만을 생각하며 "조국이 독립하지 못하면 내 유골을 고향 선산에 묻지 말며, 내 자녀를 결혼시키지 말라." 하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 1907년 구포초 (당시 구포

    윤현진흉상건립추진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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