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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며 노래하는 소리로 통하는 세상을 위하여'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 일정 : 매일 수시 그룹 대상 개인지도, 매주 수요일 정기 합주 - 정기합주 : 주 1회(2시간), 매주 진행 (연 96시간) - 방학 중 집중 연습 캠프 - 대기 단원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꾸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르신들은 ‘그냥 노래하는 프로그램이네’ 라며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육에 참여할수록 강사님과 교육을 같이 듣는 분들에게 애정을 느끼시고 교육 내용에도 관심을 가지며 하나

읽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음악에 대한 재능이 발달해 음악소리가 들리면 재빠르게 반응하는 마OO님! 청소년기에는 당시에 발급받은 희망e든카드로 주1회 음악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드넛 마OO님의 나이도 23살. 청소년

좋아하는 노래 기억할 수 있어?’ 이러더라고요. 오랫동안 기억해주길 바랐던 거예요. 마지막에는 영화를 같이 보자고 했었는데 제가 오늘 말고 다음에 보자 하고서… 그게 마지막이었죠." _ 한국생명의전화 상담사 박인순 씨 남편, 누나, 아내... 소중

예체능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발달장애 전문 강사님의 지도하에 말을 하기 어려워하는 발달장애인은 노래 부르기, 카주연주를 통해서 발성을 훈련하고 표현력을 기르도록 치료합니다. 체육활동은 인라인, 등산

오후 강사님 도움으로 팀원들과 하모니카 연주 연습을 마치고 사무실 있는 건물 9층, 야외 테라스에서 소박하게 첫 공연을 했다. 귀 기울이는 분들이 많지 않지만 카메라로 찍어주는 관계자와 그래도 군데군데서 쉬시는 시민들 때문에 내심 기대되고

격려해 줄 것입니다. 음악이라는 꿈을 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밴드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전문 강사분을 모셔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고, 경제적인 이유로 음악을 배우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는 기타도 빌려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