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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교육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 대학생 위성이를 응원해요

    할 겁니다. 그러나 자칫 아르바이트가 중심이 되다 보면 대학의 학업을 못 따라갈 우려가 큽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많고, 영어는 잘하는데 한국어가 아직은 서툴기 때문입니다. 위성이는 디자이너가 꿈입니다. 평소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또

    사단법인 남북사랑네트워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2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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