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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들지 못하는 지원이와 부모님의 손을 잡아주세요

    지원(가명)이를 처음 안았을 때 부모님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작고 소중한 아이는 차마 침대에 눕히기도 아까운 선물이었습니다. “지원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요. 조금 지켜봅시다.” 지원이를 안고 있는 손이

    사단법인 함께하는 이웃 달성률 17% 총 모금액 1,246,908
    모금후기
  • 벌레와의 전쟁 NO~ 희망 방충망 YES

    적 없으신가요? 기후 변화로 인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더 높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집 문과 창문은 무더운 여름에도 차마 열어두기가 무섭습니다. 여름철이 돌아오면 어르신 댁에는 반가운 손님 대신 불청객 모기가 제일 먼저 찾아온다고 합니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달성률 13% 총 모금액 182,900
    모금후기
  • 우리는 조금 특별한 가족

    키웠습니다. 그런 조카가 열아홉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집을 나갔을 때 자신을 향하여 작은 손을 뻗는 조카 손자를 고모할머니는 차마 모른 척할 수 없었습니다. 부양해야 할 노모가 있고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빠듯한 살림이었지만, 고모할머니는 조카 손자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9% 총 모금액 882,700
    모금후기
  • 안구마우스로 꽃피울 새로운 세상 - 로즈블라썸

    안구마우스와 거치대, 모니터까지 6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전해 들은 로즈 씨의 어머니는 그저 미소만 지으셨습니다. - 차마 말로 하지 못한 마음, “우리 로즈가 원하는 거면 당연히 해주고 싶죠.”맞벌이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부모님

    안양시수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성률 26% 총 모금액 1,507,538
    모금후기
  • 아이 어른 희주의 차마 말하지 못한 소원

    친구들에 비해 의젓한 희주를 보면서 어머니는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항상 가득합니다. 그런 어머니에게는 12월만 되면 차마 말하지 못하는 작은 소원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입니다. “엄마, 산타할아버지는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0,000
  • 무더위 속 선풍기가 되어줄 방충망을 설치해요!

    성큼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다 하는데 어르신들의 집 문과 창문은 여름에도 차마 열어두기가 무섭습니다. 삶에 있어서 집은 안정감을 주고 편안한 쉼의 공간이 되어야 하지만 어르신들은 냉방은 생각지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40,000
  • 아빠가 아파서 미안해

    곁을 지키며 눈물로 병간호를 이어갈 뿐입니다. 또 중학생인 큰딸 외에는 세 남매 모두 초등학생이라 아빠의 말기 암 사실을 차마 말할 수 없었는데요. 혹여 남편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린 녀석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12,700
  • 올해는 저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까요?

    그런 크리스마스를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그동안 수정이가 할머니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수정이처럼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0,000
  • 우리동네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집에 떡을 돌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이사온 주민들을 속속들이 살피게 되니, 그동안 잘 몰랐던 형편들이 보입니다. 차마 말하지 못했던 허름한 이불도, 몇가지 되지 않는 변변찮은 반찬도... 올 겨울, 새로 입주한 주민들을 위해 따뜻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59,500
  • 맛있는 김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을 나눕니다.

    값은 김장철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연일 폭등이란 말 뿐입니다. 폭등은 누군가에게는 많은 이윤을 남기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차마 집어 볼 수 없는 물건이 되고 맙니다. 물가는 하늘 모르게 오르고 조손 가정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배려란 존재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8,000
  • 어르신께 따스한 온기를 머금은 사랑방을 선물해요!

    발자국은 여전히 좋다던... 그 날, 어르신댁 처마에 달아논 비닐 창이 그 날, 바람에 찢어졌습니다. 마음이 계속 쓰이지만, 차마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어르신... 여러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마을 어르신들께서 허물없이 모여 이야기 꽃

    덕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35,800
  • 낡은 가방 속 움튼 작은 꿈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는 설렘보다 자신의 낡은 책가방이 걱정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당장 생계가 걱정인 부모님께 차마 책가방을 새로 사달라고 떼를 쓸 수도 없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인 준영이(가명), 퇴근 후

    서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54,300
  • 저도 새학기만큼은 새 학용품을 쓰고 싶어요.

    볼펜, 형광펜으로 새 학년을 시작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을 알고 있기에, 부모님께 새로운 학용품을 사 달라고 차마 조르지 못 합니다. “다른 부모들처럼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지만...” 부모님도 학용품의 일부라도 새로 사

    사단법인 희망을 여는 사람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95,100
  • 8학년 2반 황순자어르신의 겨울방학

    배웠어도 내 자식 만큼은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만 하고 살았던 젊은 시절. 방학 숙제를 알려 달라는 아이에게 차마 글을 모른다고 말 할 수 없어 언니 오빠에게 물어 보라고 했던 가슴 아팠던 기억들... 그렇게 황순자(가명) 어르신은

    공주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아이들을 폭염으로부터 지켜주세요.

    꾸고, 조금이라도 공부해보려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에어컨도 없이 무더위를 버텨보자는 이야기를 차마 할 수가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뒤범벅되는 여름의 높은 온도를, 에어컨도 없이 버티자는 이야기를

    두드림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0,000
  • "어버이날 없어도 돼, 어린이날만 있어도 괜찮아."

    생활, 이혼 후 마음을 다친 딸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자신조차도 돌보지 못하는 딸로 인해 방치되는 어린 손자들을 차마 두고 볼 수 없었던 어르신... 손자들을 거둔지 벌써 8년이 다 되어갑니다. 참 각박한 인생... 온전치 못한 몸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36,100
  • 건강한 치아로 행복을 맛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부정교합을 바로잡기 위해 치아교정까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정우(가명)씨는 고액이 필요한 치과치료는 차마 엄두가 나지 않아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정우 씨가 다시 일을 시작하려면 건강해야 하는데 제대로 씹지도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5,400
  • 사실 저도 친구들처럼 따뜻하고 예쁜 패딩 입고 싶어요

    작년까지 입은 옷은 작아지고 낡아서 부끄럽다고 안입어요” 할머니는 곧 다가올 겨울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재영이는 할머니에게 차마 옷을 사달라고는 말을 못하고 이번에도 그냥 참아내려고 합니다. 예쁜 옷에 관심을 가지고 나와 타인을 멋진 모습

    대구서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코로나도 이겨내는 여름 김치를 아시나요?

    코로나 상황으로 유난히 더 빨리 동이나 추가 김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습니다. 자원이 없어 겨울까지 기다리라는 말이 차마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김치가 많은 반찬 중 한 가지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한 끼를 책임지는 절실한 반찬임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92,400
  • 엄마랑 사는 수민이가 간절히 바라던 첫 번째 가족여행

    지현 씨에게는 여의치 않습니다. 기초생활수급비로 받는 금액은 약 90만 원 남짓, 이마저 월세와 생활비를 쓰고 나면 여행은 차마 엄두도 낼 수 없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딸 수민이가 즐길 수 있는 것은, 작은 핸드폰 화면 속 게임 뿐입니다. 2021

    염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20,098
  • 보이는 것을 들을 수 있는 마법, 립뷰마스크

    메시지를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할 수 없게 만드는 일반 마스크는, 청각장애인에겐 차마 다가갈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립뷰마스크는 청각장애인과 대화하는 상대방에게 더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청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41,800
  • 밥솥에서 차갑게 식은 밥 어르신에게 일상을 선물해주세요

    세탁기, 언제 산지 모르는 오래된 가전을 버리지도 쓰지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손을 벌릴 상황도 여의치 않아 차마 미안하다며 고장 났다는 말 한마디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게 고장난 밥솥은 제 기능을 못한지 오래이고, 고장난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2,500
  • 우리 모두 같이가치! 특별 학습 "배움은 참 즐거움"

    것 같아서..."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산다고 몰라도 괜찮겠지 싶어서..." 한글 학습을 희망하는 회원 어르신들이 차마 먼저 나서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복지관은 성인문해 한글 학습을 꽤나 오래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습자 10명이

    사회복지법인삼육재단 양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6,600
  • 미세먼지로부터 한부모 가정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나지 않았다는 어머니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아기에게 쾌적한 방을 만들어주지 못해 늘 마음에 걸린다고 이야기하시며, 비싸서 차마 바로 구입하지는 못하지만 돈을 모아서 다른 건 몰라도 공기청정기 만큼은 꼭 구입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어머니. 미세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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