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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직업, 시민을 지켜라!

    2018년 기준 경찰관 혼자서 담당하는 시민은 무려 495명입니다. 대다수의 경찰은 정신을 잃은 주취자와 상대하고, 시민들의 다급한 부름에 가장 먼저 달려가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시간조차 없습니다. 한국은 치안이 좋은 나라로 꼽힙니다. 경찰 평균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60,100
  • 독거 어르신들에게 외로움보단 ‘따뜻함’을 선물해주세요!

    광안대교, 빵지순례로 유명한 빵천동까지 위치해있는 수영구는 살기 좋은 부산의‘부(部)’촌 동네로 알려져 있으나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는 감춰진 모습들이 있습니다. 현재 수영구의 노인 인구 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36,842명(6월 30일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광안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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