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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대구참누리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대성떡집, 떡고을, 무지개작은도서관, 바바트그림책공작소,북구풀뿌리정치네트워크, 반짝 예술시장, 전교조 중등강북지회, 615대경본부, 선린종합사회복지관, 성평등문화교육센터'울림', 숲에 공방(천연화장품&비누

할머니 대구의 한 시장 골목, 간판도 제대로 달려 있지 않은 작은 국숫집의 열혈 아르바이트생! 손주 바보로 소문난 윤은점 할머니(58세). 금쪽같은 손주들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계신데요. 할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어린 남매

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여성이 33만4천명(57.1%)이었고, 종사상 지위로는 임시근로자가 23만3천명(29.8%)으로 가장 많이 줄었다.”(한겨레 2021년 2월 16일 기사/ 2021년 2월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인용

가운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만 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치명률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낮은 치명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를 빠르게 선별해내는 의료시스템

모르겠습니다. “대구 동성아트홀은 2021년 여름 비가 많이 와서 천장이 무너진 이후로 아직까지 복구를 못하고 있다. 다른 공간을 찾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고, 창원 씨네아트 리좀은 휴관과 개관을 반복하고 있다. 인구 100만 도시인 창원은 물론이고 경남

기다립니다. 대구 서구 비산1동에 거주하고 계신 81세 이경순(가명) 어르신, 평생을 시장에서 궂을 일을 하며 자녀를 키우고, 지금은 홀로 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출가한 자녀들은 연락이 끊겨 소식도 알 수 없습니다. “아들, 딸이 보고 싶어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