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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축제! 공연예술단체가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간다는 것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시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더욱이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예술 전문단체의 현실은 더욱더 심각합니다. 이런 지독하고 힘든 현실 속

20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활동으로 바쁜 부모님 조부모, 한부모 가정 등 문화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력이 없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가족들이 프로그램으로 함께 소통하며 ‘같이의 가치’를 알아가고 일상생활에 풍족 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틔워 '문화예술'의 꽃을 피울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어린 시절. 철수, 영희, 민혜, 친구들 누구든 집에 하나씩 갖고 있던 태극기함. 빨간 날이면 아빠 손을 잡고 대문이나 베란다에 국기를 게양하던 기억이 아련한데, 요즘 사람들은 통 태극기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음악 선물을 하여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만물의 조화를 소리로 표현한 예술, 그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음악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음악

2019년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이 종이가 없어서 공부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린다니... 주변 친구들에게 회사에 이면지 있는지 물어보았다. 너무 많다고 답하는 친구들이 꽤 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회사에 남아도는 이면지를 어딘가에 보내기란 여간 힘들고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많은 고생을 겪었습니다(청소년기를 지나온 분들 모두 공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엉엉).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입시 구조 안에 갇혀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방황하고 어른들과 갈등을 겪는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