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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정 배가 너무 고파서 쓰는 12월 일상 2 푸라닭 서민생활 연장,, 로제커피 맛있오 상처가 덫나다,, ㅇㅈㅇㅈ 모닝 소고기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나의ㅜ모습 요즘 부쩍 느끼는 중 #스테이씨시은 요즘 꽂힌 여돌 존예 졸귀 고양이에 위로받다 짜증나게 신발끈 계속 풀려서 찢어버리고 싶었다 살까유 말까유우 기말치고 금지씨랑 치맥 지현쓰와 거셀... 2020.12.13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웅무학군37기들의 세상살이 덫나다! 크나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참석하여 상처로 인해 썩어가는 나의 팔을 보듬고 난 한잔, 두잔 소주를 마셨다네... 그리고 한점, 두점 돼지고기를 주어 먹었다네... 그리하야... 나의팔에서는 피고름이 나고 이제는 잘라야 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진단결과~~~ 이제 마이싱도 다 필요없을정도로... 흐미~~~ 다... 팔목 까지만 잘라..푸헐헐 팔에 무슨 문제있어? 그래도 자르진 마. 보기 흉하잖아 어차피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뭘....ㅋㅋㅋ 잘라라~~~!!! 2003.09.29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인터넷소설넷쮸 +세계 서열 0위 이중인격자인 내가 선생이 됬다!!!??!!+⑥ 하성빈.by ================================================================= 씨...성빈이 미워ㅠ_뉴.. 나랑도 안놀아주고... 씨씨..놀아주면 어디가 덫나다..ㅡㅠㅡ메롱이다. 드르륵 촤르르르르르 어!!누가 걸렸나부다.. "성빈아!!누가 걸렸나봐!!>ㅁ<" 히히 누가 걸렸다.. 걸렸다.. 불쌍한 자슥 누가 걸렸나 볼까... 2004.03.01 cafe.daum.net ◆영원불멸 호상커플◆ Re:저희 오늘 개학했어요~ 좋겠어요. 인기가 많아서-! 톱스타라서-! 엔딩을 장식하는건 이해하겠는데-! 팬들도 좀 생각해줘야죠-_ㅠ 콘써트는 하나같이 늦게해요-_-^ 일찍하면 덫나다-_-^ 하여튼 엄마만 허락하면 가고싶네요^^ 출석감사합니다^^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그때 3월 2일날 개학... 200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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