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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어르신에게 싱그러운 봄 반찬

    봄, 여름, 가을, 겨울 또다시 봄...하지만... 추운 겨울이 가면 완연한 봄이 옵니다. 산과 들에 그리고 우리들 마음에 봄이 옵니다. 하지만 권00 어르신의 봄은 아직도 먼 곳에 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도, 연락을 주고 받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60,700
  • 따스한 밥과 다양한 반찬으로 보내는 일주일

    다양한 반찬을 어르신들의 식탁에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고맙다.” 도시락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 및 건강 증진은 물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말동무도 되어 드리고 있어 일석이조의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65,000
  • 김치는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반찬입니다

    진행했던 도시락 지원과 반찬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지금은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시면 어르신들의 필수 반찬인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05,700
  • 마음 한 끼, 나눔 두 끼! 마실반찬을 나눠요!

    방이 여름에는 오히려 시원하다고 하십니다. 무릎이 아프셔도 몇 걸음이나마 걸어 나가시던 동네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삼삼오오 모여 골목에서 노는 아이들도 이제는 구경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추장으로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200
  • 여름김치와 함께 보내는 시원한 여름나기 '하하하(夏)'

    모두 도시락을 받아서 가정으로 돌아가십니다. 급식을 받으러 오신 어르신, 받아 가는 어르신 모두 벌써부터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습니다. 아직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지 않았지만, 노화로 인한 기력저하는 따뜻한 날씨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따뜻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3,200
  •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보양-Day』

    운영중단으로 끼니 해결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대체식이나 도시락으로 한 끼를 해결하고, 심지어 하루를 같은 반찬으로 버티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름철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인 삼계탕을 사 먹기에는 경제적인

    동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81,000
  • 여름철 건강 밥상 '김치'와 함께해요.

    급식과 도시락은 60세 이상 어르신들께만 지원됩니다. 기준이 그렇다고 하니 체념하고 발걸음을 돌리지만 아쉬운 마음은 계속됩니다. “김치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반찬 없을 때 찌개라도 끓여먹고 라면으로 식사를 때울 때도 김치만 있어도 도움이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6,950
  • 무더운 여름, 텅 빈 냉장고에 시원함을 선물해 주세요

    말이야...” 어르신은 평소 컵라면이나 즉석밥, 도시락 김으로 식사를 때우고는 하십니다. 하지만 늘어가는 약 봉지와 달리 낡은 주방과 텅 빈 냉장고에는 끼니를 채울 반찬마저 떨어져 갑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덥고 습한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4,500
  •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오늘은 복날이닭”

    전달과 도시락/밑반찬 배달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에서 식사 하실 수 없지만 그렇게라도 식사 지원을 하지 않으면 하루 한 끼도 제대로 챙겨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기에 한 끼라도 잘 챙겨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로 기력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1,500
  • 여름에 텅 비어버린 나의 김치통

    복지관에서 주 2회 전해드리는 밑반찬 도시락으로 식사를 드시고 계시는 A 어르신은 지난해 겨울, 복지관에서 전해드린 김치가 떨어져 내내 걱정을 하셨다고 합니다. 김치만 있어도 밥을 먹는 우리에게는 흔한 밥상 위 반찬일 수 있지만 이들 어르신에게는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32,700
  • 김치만 있으면 입맛이 확 산당게!

    겨우 초여름이 되었는데 벌써 바닥을 보입니다. 김장김치 말고는 밥하고 같이 먹을 반찬이 없다는 이명희(가명. 83세) 어르신. 냉장고 안은 이미 텅 비어 있습니다. 이명희 어르신과 같은 생활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우리 노인복지관에 많이 계십니다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38,800
  • 마음이 더해진 특별한 한 끼

    다가오는 여름철 조리 환경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족분들에게 보양식을 섭취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온라인 모금을 통해 복지관의 어르신과 장애인가족분들에게 보양식(삼계탕)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매주 2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42,400
  • 독거 어르신에게 영양만점 보양식을 들고 달려갑니다.

    밑반찬과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많은 어르신이 부실한 식사로 인한 영양결핍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무더운 여름 하루하루 일상 속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독거 어르신의 밥상에는 특별한

    효청원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84,300
  • 김치 한 포기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요!

    이번 여름에는 장마도 길고 태풍으로 피해가 심해서 겨울 배추 값이 금값이겠어..." 복지관에서 나누어 드리는 점심 도시락으로 점심과 저녁 두 끼를 해결하니 밥을 많이 담아 달라고 말씀하시던 어르신께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치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2,300
  •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경로급식소를 후원해주세요.

    어느 여름날 노인상담전화 홍보를 위해 낮시간 공원에 계신 어르신들께 부채를 나눠 드렸더니 "부채는 와 주노, 먹을 것이나 다오"라고 하신 어르신의 말씀 한마디에 그 주 토요일 감자를 삶고, 식혜를 만들어 어르신들께 나눠 드린 것이 20년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00,000
  •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하는 빨간 김치

    드시고 프로그램도 참여하러 오셨지만 연세가 높아질수록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하루 한 끼 도시락 서비스를 받으시는데 주말에나 다른 식사 때는 반찬이 여의치 않아 거의 드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6,300
  • 다시 찾아온 어버이날, 더이상 외롭지않도록 함께 해요!

    준 반찬 몇가지와 두유 그리고 벽에 걸린 가족사진과 손자녀 사진들. 언제 마지막으로 보았는지 기억조차 가늠하기 어려울정도로 긴시간이 흘러 깊게 패인 어르신의 주름만큼이나 고단했던 삶과 기다림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느껴져 어르신을 더 외롭게

    청주내덕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95,300
  • 어르신의 단짝 친구 ‘오늘도 행복하시개’

    한 여름에 더위를 못 참는 땡이 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이불을 걷어차거나 빠져나오면 ‘이놈’하고 꾸짖으십니다. 거동이 불편한 아버님은 간혹 땡이와 산책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땡이는 그저 창문에 붙어서 하염없이 바깥 구경을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36,100
  • 대구의 더위, 어르신께 든든한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지갑은 반찬 한 가지도 구매하기 버거워 식사를 미루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결식이 잦아지게 됩니다. 이런 악순환의 반복은 영양실조를 초래하고, 어르신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악명 높은 대구의 더위를 견뎌야 하는데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모금후기
  • 전기도, 난방도 의미 없는 쪽방의 힘겨운 겨울나기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오는 듯싶더니 벌써 코 끝 시린 바람이 부는 겨울의 초입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겨울 옷을 꺼내고, 전기 난방용품을 꺼내며 겨울을 준비하는 것은 어느 집이나 사정이 마찬가지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83,4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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