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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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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하는 빨간 김치

    심해 간단한 일상생활도 어려운 어르신들이 김치를 직접 담그기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10년 전 아내와 사별하고 자녀와도 연락이 끊긴 채 홀로 생활하시는 현영수(가명. 88세)어르신은 지난 3년간 살이 급격히 빠지고 건강이 안 좋아지셨습니다. 이전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6,300
  •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가져다주는 도시락 한 끼가 유일합니다. 점심은 그나마 따뜻하게 먹는다지만 저녁을 위해 남겨 놓은 밥은 어느새 딱딱하게 식어 도저히 넘어가지 않습니다. 병원비를 마련하려면 전자레인지는 살 엄두도 못 낸다는 어르신은 오늘도 독한 약을 위해 딱딱해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48,300
  • 치유되지 않는 '외로움' 사람이 그리운 어르신

    식당에서의 점심식사가 사라지며, 매일 끼니 해결이 곧 숙제가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간단한 밑반찬을 만들기도 쉽지 않고, 고령에 건강도 좋지 않아 식재료 구입도 영 어렵기만 합니다. 김옥남(가명.87세) 어르신도 어려운 경제 상황에 가족과의 연락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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