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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는 2013년 국내 최초 '동물복지형' 보호소인 온센터를 개관했습니다. 구조한 동물을 보호하며 동물들의 건강 상태나 성격에 맞추어 방을 배정하여 돌보고 있지요. 구조견들이 생활하는 공간 중 '노견정'이라 부르는 공간이 있습니다

11만 마리의 유기동물은(출처: 유기동물 통계 사이트 포인핸드) 반려동물 100만시대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상처를 가진 동물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어두운 면을 여러분과 함께 따듯한 손바닥으로 한 면, 한 면 채워

참여연대가 가장 먼저 문제제기해 폐지까지 이뤄낸 사례입니다. 이 외에도 지난 겨울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친구들은 4개조로 나뉘어 ‘포괄적 차별금지’ ‘노동’ ‘동물권’ ‘외국인차별’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

쓰러져가는 케이지 안에 눈을 다친 채로 있었어요. 급하게 응급수술을 했고요. 지금 앞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_ 동물자유연대 윤정임 반려동물복지센터장 모든 생명의 어린시절은 찰나에 불과합니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죠. 6개월 만에 몸집이

동물권이 명시되도록 정책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동물권 이슈들을 사회적 의제로 이끌어내고 많은 시민들과 연대하여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위한 실효성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기까지 카라는 연구와 조사, 현장 활동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

공감하고 연대하는 치유의 시간을 현장에서 만들어가겠습니다. <'Peace concert'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하는 클래식, 뮤지컬, 영화 OST 등을 연주하는 공연입니다. 잔잔한 분위기의 곡으로 시작하여 남녀 뮤지컬 배우

야생동물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2019년 5월 17일, “앞으로 ‘기후변화’란 표현 대신 ‘기후 비상 사태(emergency)’, ‘기후 위기(crisis)’, ‘기후

위기로 다가옵니다. 다른 야생동물과 달리 길고양이는 다쳐도 어떠한 치료나 돌봄도 제공받지 못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동물자유연대가 직접 구조 활동도 하지만, 전국의 모든 구조 요청에 응답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국가가

동물자유연대에는 1년에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약 3천여 건의 위기동물을 구조해 달라는 제보가 접수됩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며, 활동가들은 동물이 생사의 갈림길에 있을 때 무엇보다 빠르게 동물을 살려내고자

동물자유연대는 개와 고양이 총 361마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와 파주 두 보호소에서 개와 고양이를 분리하여 보호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보호소의 공간은 구조된 동물이 많아 늘 포화 상태입니다. 현재 보호공간 포화로 입소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