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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imkim.tistory.com 글 과 사진 [眞師日記] 안산식물원 7월의 꽃 전반기가 끝나고 후반기가 시작되는 7월초 안산식물원 출사에 나섰다. 식물원에 도착하기전 장재초등학교 뒷산 정수장 담벽의 능소화 상태가 궁굼하여 들렸는데...등이 새로운 얼굴들이며 얼마전 부산에서 백년만에 핀다는 소철 꽃이 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곳 식물원에도 소철 꽃몽우리가 많이 올라왔다. 소철이... [眞師日記] 안산식물원 7월의 꽃 2023.07.15 블로그 검색 더보기 namu.wiki 꽃사슴 - 나무위키 2 사슴의 한 종류인 매화록(梅花鹿)을 말한다. 학명은 Cervus nippon으로 주로 동아시아에 서식하며 수렵용으로 유럽과 북아메리카, 호주와 뉴질랜드에 많이 도입되었다. 학명 Cervus nippon, Temminck, 1838 계 동물계Animalia 문 척삭동물문Chordata 강 포유강Mammalia 목 우제목Artiodactyla 개요 상세 기타 2024.05.25 웹문서 검색 더보기 꽃태자 - 나무위키 악의 꽃(드라마) - 나무위키 cafe.daum.net 꽃사랑 세계 종자나눔 백작약.큰꽃으아리저렴판매/노루귀/은방울란/옥잠난초/석잠풀/우산나물/동자꽃/참취/전호나물/삼지구엽초/은대난초/촛대승마 21 하늘말나리 이미지입니다 은방울란 30개한세트 10000원---3세트판매-- 판매완료 은방울란 잎은자르고 보냅니다 한낮기온에 잎은 견디기 힘듭니다 잎을 자르면 물...작은건 세지 않습니다~^&^ 석잠풀 25개한세트 10000원---5세트판매 꽃도 예쁘고 약성도 좋은 석잠풀 싹대는 자르고 보내드립니다 움에서도 꽃이 핍니다... 2024.05.28 카페 검색 더보기 자주꿩/초롱꽃/물레저렴/서덜취/모시대/참나물/유럽전호/처녀치마/노루귀/백작약/옥잠난초/석잠풀/우산/동자/참취대품/음양곽/모듬셑/촛대승 토종백작약특가~!! 옥잠난초/석잠풀/물레저렴판매/서덜취/유럽전호/참나물/우산나물/동자꽃/참취대품/음양곽/촛대승마 blog.naver.com telboda님의 블로그 푸른수목원 7월의꽃 19 달리고 잎몸은 피침형으로 양끝이 뾰족하며 윗부분에 톱니다 있다 꽃은 9~10월에핀다고 하는데~~~ #미역취종류 미역취 양미역취 꽃은9~10월개화 미국미역취 꽃은 7월에개화 아래 이미지는 양미역취가 아닌 미국미역취로보아야할듯 꽃이7월에피니까? #가물치 항동저수지물넘이 아랫쪽에 대형 가물치가 있네요. 저수지... 2023.07.01 instiz.net name_enter [정보/소식] 꽃보다 이성종...인피니트 'Flower' 첫 개인 콘셉트 포토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공개된 이미지는 화사한 초록색 니트를 입고 꽃을 든 이성종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을 닮은 상큼한 비주얼과 생기 넘치는 눈빛, 싱그러운 미소가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또... 2024.05.22 전체보기 [정보/소식] 유키스, 신보 선공개곡 '아름다워' 커밍순 이미지...내일(30일) 발매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유키스가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새 미니앨범의 두 번째 선공개곡. 공개된 사진...신곡의 노랫말이 적혀있다. '덤덤했던 가슴에 꽃처럼 네가 피어 춤추고', '아름다운 Everyday 언제나... [정보/소식] 김명수 아니고 엘, 인피니트 '플라워' 비주얼 개인컷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있다. 이미지 속 엘은 부드러운 눈빛과 함께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 비주얼을 뽐내 글로벌...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콘셉트 장인' 면모를 뽐냈다. 꽃처럼 만개한 미모와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완벽... blog.naver.com 빙글빙글 뜨겁고 행벅한 7월의 일상 156 티저이미지 진짜 너무나도 내 스타일 아침에 비행기 타러 갔다가 공항에서 기야운 애 만날 가능성은 ? 광주 가는날 공항 롯데리아에서 김수민 만나서 넘 웃겼음 ㅠ (이거 허락 안받고 올리는건데 괜찮지 수미나? 몰라~ 내눈엔 귀여워~) 인생 첫 광주 앤드밀 광주동명점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로 52 인생 첫 광주행... 2024.05.31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hst123.tistory.com 포포의 일상 여행 [히로시마/세라고원/꽃축제]2024 6월 수국과 접시꽃의 언덕 하얀 애나벨로 둘러싸인 지역 가장 주목할 만한 지역 중 하나는 "애나벨 숲"으로, 미국이 원산지인 수국인 애나벨 식물 약 2,000그루가 만개해요. 그늘진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타나는 꽃밭은 눈이 닿는 한 하얀 애나벨에 둘러싸인 포토제닉 한 공간이에요. 가장 보기 좋은 시기는 6월 중순경으로, 핑크색 애나벨이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이 포인트예요. 옅은 파스텔 색상의 만개한 수국이 있는 브라이덜 로드 결혼식을 모티브로 한 '브라이덜 로드' 지역도 추천해요. 옅은 파스텔 색의 수국이 만개하는 브라이덜 로드의 끝에는 '브라이덜 샤워'라는 이름의 수국이 기다리고 있어요. 2024년에는 수국 품종 중 하나인 '샹들리니'도 심어 공간을 더욱 화려하게 꾸몄다고 해요. 절정은 6월 중순까지에요. 접시꽃의 계곡 수국과 접시꽃의 새로운 혼합 재배 지역이에요 수국풍의 디저트와 음료 또한 기간 중에는 수국 관련 과자와 음료를 판매해요. 그 자리에서 양조한 수국과 우지 말차를 이미지 한 생과자 세트와 보라색 소다를 베이스로 레몬 시럽을 더해 색이 변하는 '수국 소다'를 판매해요. 화과자와 녹차 세트 700엔 수국 소다 수국 소다 색이 변하는 수수께끼의 음료. 나비 완두콩 차의 보라색 소다에 레몬 시럽을 넣으면 빨갛게 변해요. 판매 장소: 나고미 카페 부드러운 수국 부드러운 수국 수국을 모티브로 한 2색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자색 고구마와 녹차 맛을 동시에 먹으면 일본의 맛이 퍼져요. 판매 장소: 나고미... 12 또한 기간 중에는 수국 관련 과자와 음료를 판매해요. 그 자리에서 양조한 수국과 우지 말차를 이미지 한 생과자 세트와 보라색 소다를 베이스로 레몬 시럽을 더해 색이 변하는 '수국 소다'를 판매해요. 화과자와 녹차 세트 700엔 수국 소다 수국 소다 색이 변하는 수수께끼의 음료. 나비 완두콩 차의 보라색 소다에 레몬 시럽을 넣으면 빨갛게 변해요. 판매 장소: 나고미 카페 부드러운 수국 부드러운 수국 수국을 모티브로 한 2색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자색 고구마와 녹차 맛을 동시에 먹으면 일본의 맛이 퍼져요. 판매 장소: 나고미... 접시꽃 수국 축제 히로시마 여행 6월 일본여행 세라고원 플라워 빌리지 2024.05.19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진시영 진시영 - 카카오스토리 통해 봄의 생명력을 표현한 곡 # 4월, Bloom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통해 봄의 생명력과 봄의 풍경을 표현한...철의 6월을 표현한 곡 # 7월, Sun 더위, 태양의 이미지를 담아내어 7월을 표현한 빠르고 바쁜 곡... 2024.01.1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Nashira <키메라> 영화보다 잠든 이들에게, 개구리와 봄꽃 A. 개구리와 봄 오프닝에서 "태양이 우릴 따라온다" 말했던 베냐미나의 대사처럼 전 이 영화가 이탈리아의 계절/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화라 바라보았습니다. 특히 과거 파시즘(전체주의)의 향수에 빠지지 않길 바라며 현 이탈리아의 총리 멜로니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해석했었지요. 비록 이 작품에선 거꾸로 멜로디가 관객에게 말을 걸긴 하지만요. (※ 파시즘에 영감을 준 고대국가 스파르타를 연상시킨 스파르타코의 직원이었던 멜로니에게 '빨갛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도굴 크루인 피로가 들이댄 적이 있었던...) <멜로디의 자궁에 꽂혀... B. 미나리아재비꽃/땅과 물/하늘 이번에 2차 했을 때 새롭게 눈에 들어온 건 노란색 꽃들, 이탈리아와 스파르타코가 입던 노란옷, 그리고 주로 파란옷을 입는 아르투가 유물을 숨겨둔 곳이 땅에 뿌리박지 않은 죽은 나무 아래의 철/빈깡통?이란 점이었습니다. 대게 동서양 모두 식물에 봄의 생명력이란...그러나 이 작품은 소싯적에 엄청나게 유명한 배우였던 할머니 배역에 꽃(flora)이란 이름을 붙여주는 등 주로 물이 새는 겨울/초봄 이미지와 함께 시들어/타들어가는 서글픈 식물을 상징적으로 쓴듯 합니다. 쇠/청동에는 녹이 슨 이미지를 자주 사용했구요. < C. 기차 역사 RIPARBELLA : '다시 아름답게 고쳐 쓰다' 개인적으로 2회차 때 엄청 졸아버리긴 했지만 기차역 이름이 눈에 들어온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전 끊임없이 앞으로 달려가는, 그리고 과거의 죽은자들이 타고있던 기차가 이탈리아의 역사(history)를 의미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솔직히 영화에 기차역(station)이 보이자 그제서야 잠이 다시 확 깨더라구요. 전 예전 글에서 '모두의 것'이면서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이 공유자산 같은 역사(station)란? 흘러가는 역사(history)중에 잠시 머물러 점유하는 현 시대(Era)를 의미하는 것 같다는 이야길 했었습니다. 이번에 D. 이탈리아의 딸들 : 콜럼비나와 치릴로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땐 이탈리아의 첫째딸 이름만 기억하고 둘째딸의 이름은 기억이 안났으나, 이번에 드디어 알아냈습니닷! :) 예전에 전 첫째이름 콜럼비나(Colombina)가 혹시 15C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 출신이었지만 포르투갈에 살다가 카스티야의 이사벨1세의 후원을 받아서 스페인에 황금을 가져다준 콜럼버스를 상징하는게 아닐까란 상상을 해봤습니다. 최근에 이탈리아 경제가 똥망 상태라고 하니, 앞으론 인적 자산을 뺏기지 말고 우리 땅에 번영을 가져와 보자! 뭐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었거든요. 마치 영화 <가여운 것... E. 겨울잠 : 꿈과 기억 그리고 희망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잠드는 장면이 유난히 많은데요. 문학적으로 "OOO, 여기에 잠들다(sleep)"라는 표현처럼 동서양 모두 '죽음'을 '잠'에 비유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잠은 몸/뇌에 쌓여있던 피로를 회복(recovery)시키면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long-term memory)으로 변환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마치 아르투가 꿈(dream)을 꾸면서 기차에 탑승해 과거의 역사적/일상적인 평범한 인물들에게도 잠시 특별하게 연결되었던 것처럼요. <이 곳은 극장인가? 우리집 이불 속인가?> 음... 이 영 [Ⅰ] 태양의 나라 <키메라> 이탈리아의 정치풍자극-1(태양의 나라) 01. 아르투 : 화림+김상덕+박지용 02. 키메라 : 오행의 복합체 묘벤져스 03. 플로라 할머니 가문 : 박지용 일가와 아기 04. 불(Energy)과 쇠(Wealth) - 착취 당하는 이탈리아와 金품을 나눠갖는 동료들 : 대신 칼맞는 봉길이와 돼지띠 인부들 05. 쇠꼬챙이 : 도깨비불에 꽂힌 쇠말뚝 06. 파상풍 조심~! : 동티(動土) 07. 기차 안의 승객들 : 보국사의 곡괭이를 든 이들 [Ⅱ] 엑소더스 <키메라> 이탈리아의 정치풍자극-2(엑소더스) 08. 타오름/자본 vs 수평화/공유 09. 여신상(金) : 도깨비(金) : 가치(value) 10. 사진 찍는 멜로디 : 지관의 우주공학도 딸 11. 이탈리아로 간 아서(왕) : 이집트로 간 총리 요셉 : 로마로 간 교황청 12. 공유자산 기차역 : 보국사 : 시대(時代/ERA) 13. 죽은자의 붉은실 : 죽은자의 피 : 햇살의 은총(grace) [Ⅲ] 경칩(驚蟄) A. 개구리와 봄 B. 미나리아재비꽃/땅과 물/하늘 C. 기차 역사 RIPARBELLA : '다시 아름답게 고쳐쓰다' D. 이탈리아의 딸들 : 콜럼비나와 치릴로 E. 겨울잠 : 꿈과 기억 그리고 희망 <한낮의 하늘이 담긴 물 웅덩이와 미나리아재비꽃, 나뭇가지와 못, 짓다만 건물이 널부러진 땅> 27 이번에 2차 했을 때 새롭게 눈에 들어온 건 노란색 꽃들, 이탈리아와 스파르타코가 입던 노란옷, 그리고 주로 파란옷을 입는 아르투가 유물을 숨겨둔 곳이 땅에 뿌리박지 않은 죽은 나무 아래의 철/빈깡통?이란 점이었습니다. 대게 동서양 모두 식물에 봄의 생명력이란...그러나 이 작품은 소싯적에 엄청나게 유명한 배우였던 할머니 배역에 꽃(flora)이란 이름을 붙여주는 등 주로 물이 새는 겨울/초봄 이미지와 함께 시들어/타들어가는 서글픈 식물을 상징적으로 쓴듯 합니다. 쇠/청동에는 녹이 슨 이미지를 자주 사용했구요. < 영화 역사 정치 2024.05.23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이소의 www.leesoeui.com/profile/main.html 웹수집 1996년 7월 제5회 화랑미술제(백제화랑 초대, 예술의 전당 미술관) 1996년 12월 제6회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