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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rl.tistory.com forever young 5/12/24 일 - 해피 마더스 데이 되어 있었어요. 신랑이 아이들 물건 오다 한 것 같아 그냥 집안에 들여다 놓고 캐미를 데리고 나갔지요. 교회 가려고 화장을 하고 있는데 신랑이 해피 마더스 데이 하면서 내가 원했던 다이슨 에어랩을 주는 거예요. 전에 코스트고 가면은 사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품절인지 더 이상 물건이 없다고 해서 언제 또 나오나... 2024.05.13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by Jane 해피 마더스 데이 9 해피 마더스 데이!! :) 작년 마더스데이에는 선물 받고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마사지하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서프라이즈로 해 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의견은 물어봐야하니 물어보는거라고.. 처음에는 '무슨 마사지야~ 됬어~ 밥이나 먹으러 가자' 했는데 하필 테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제가 또... 2024.05.15 blog.naver.com Miryo 해피 마더스 데이 19 인생의 많은 부분을 함께한 전우라서... 철들고 싶다면 아이를 낳으십시오 둘 셋 넷 낳을수록 사람이 되어갑니다 저는 둘... 이너프 수년째 부지런히 주방을 책임지는 남편 배우자로는 요리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날리는 나의 전우여 전우의 부모님께 큰절 올리고 돌아오겠습니당 해피마더스데이 2024.05.12 blog.naver.com Allie & Jay & Dana / 시드니 일상 기록 바클라바, 한글학교, 콩코드 카페 Mattina, 해피 마더스 데이 13 뭐 ㅎㅎ 정말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는 시즌 메뉴였는지 없어서 아쉬웠지만 커피가 진짜 맛있었고 직원 분들이 엄~청 친절하시다 해피 마더스데이 너가 있어 행복한 마더스데이❤️ 마더스데이 선물 남편이 지갑 사준다고 했는데 지갑 대신 가방 받아옴 (5년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ㅋ) 신발은 내가 나에게 주는... 2024.06.01 blog.naver.com 커피마시며 책 읽는 시간 해피 마더스데이!! 12 한국에는 어버이날, 미국에는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각각 5월, 6월에 있다. 5월 두 번째 주일은 어머니날! 가장 선봉에 서서 음식을 해야 하는 딸은 어젯밤 무도회(프롬)에서 너무 신나게 노신 관계로 여전히 쿨쿨 모드 그래서 오늘은 아들이 메인 셰프 유튜브를 찾아보고 만들었다는데 비주얼은 약해도 맛은 나쁘지... 2024.05.15 blog.naver.com HOME SWEET HOME 해피 해피 마더스데이 2024 24 몇 년 전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인데 인기가 많단다. 오..그래? 어디 그럼,, 와~~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아. 왠지 예감이 좋아. 그런데 다들 나 처럼 마더스데이 이틀전에 오기로 한건가 레스토랑에 들어서니 기다리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도 예약시간보다 30분이나 더 기다려야 했다. 캬…너무 예쁘자나... 2024.05.1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예나네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림 3 지난주 영어교실에서 그녀 M 이 자기 집에서 밥 먹자 하였을 때, 난 마더스 데이와는 무관하게 약속을 잡았다. 김밥을 싸서 그녀 집에 들어가자, 같은 영어교실...딸을 데리고 먼저 와 있었다. 우린 코리언과 베트남인들이었어도, 해피 마더쓰 데이라며 호주식 허그를 하며 서로 반가이 인사를 나누었다. 그녀는 닭고기... 브런치북 마음 닿은 곳 2 그림 어버이날 자식 2023.05.1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mokyoon mokyoon - 카카오스토리 8 아이들과 남편이 마련해준 마더스데이~고맙고 모두들 사랑해요! 한국에 계신 울엄마도 해피 마더스데이!!!!엄마 건강하시고 쾌차하셔서 더 오래 우리랑 살아요^^ 2024.05.1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vancouver1004.tistory.com 밴쿠버디카시 해피마더스 데이 해피 마더스 데이 가슴에 달아야 할 카네이션 무덤에도 가지 못하는 못난 아들 하늘에서 보라고 바닷가에서 낙서같은 해피마덜스 데이 또박 또박 한 자 한 자 써내려 간다 살아 생전 카네이션조차 몇 번 달아 드리지 못한 못난 아들이 무덤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고향땅 향해 가슴으로 눈물 훔치다 하늘을 본다 꽃선물에... 2023.03.2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