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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갈 날을 꿈꾸다

    아직 어린 누나들이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 재성이에게 밥을 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세심하게 상태를 살펴줍니다. 친구들과 놀고 싶을 텐데 우리끼리 놀러 가는 건 미안하다며 외출을 잘하지 않는다는 속 깊은 누나들입니다. 최근 두 명의 누나는 재성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19% 총 모금액 1,857,998
    모금후기
  • 아이들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부모님의 사랑 아래 성장해야 할 6살 지은이(가명)는 어려서부터 엄마와 아빠의 다툼과 욕설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잦은 부부싸움을 이어가던 부모님은 결국 이혼하셨고, 홀로 남은 어린 지은이는 할머니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부모의

    강원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강원중부지부) 달성률 53% 총 모금액 2,648,769
    모금후기
  • 여든 넘어 글꽃 핀 나, 새로운 세상을 열고 싶어요.

    어르신은 어린 시절부터 오빠와 남동생의 뒷바라지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어르신의 젊은 날은 형제들의 일을 돕고 가족을 위하여 매일같이 분주하게 지냈던 기억뿐 입니다. "우리 때는 여자가 교육받을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형제들의 생활과 미래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4% 총 모금액 412,770
    모금후기
  • 난다, 난타! 발달장애 아이들의 비상을 응원해 주세요.

    자신을 한껏 드러낼 수 있도록, 또 집과 학교가 아닌 곳에서 새로이 만난 또래 친구들과 꾸준히 관계를 맺어가며 한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정성 어린 관심과 사랑을 모아 조금 느릴지 모르는 우리 아이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40% 총 모금액 431,310
    모금후기
  • 열아홉 어린 가장, 정욱이

    저는 어린 마음에 장난인 줄 알았어요. 믿기지가 않았어요.” 9년 전 사랑하는 아빠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야 했던 정욱 군(19세). 정욱 군의 나이 겨우 열 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건강하던 아빠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고 가족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771,000
  • 어린 엄마의 설레는 새학기는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고, 이뻐해주고, 도와줬으니까 나중에는 그걸 다시 돌려주는 그런 어른으로 커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CBS [뷰티인사이드] 해아리대안학교 관련 엄마 인터뷰 中) 아름다운 선순환을 이야기하는 어린 엄마

    사단법인 링커(LINKER)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10,000
  • 어린날의 추억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됩니다

    때나,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친구가 차고 있는 시계가 멋있다고 부러운 듯 이야기할 때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친구의 시계를 부러워하는 아들의 모습에 선물을 해 주고 싶어도 당장 나가야 하는 생활비 걱정에 발걸음을 돌리고 맙니다. 저희 해운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50,000
  • 조손가정, 8살 하준이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해 주세요!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8살 어린 나이에도 자신보다 힘들어하는 할머니에게 항상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의 어깨를 주물러드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하준이에게 희망조약돌은 걱정 없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선물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754,060
  • 밑반찬은 사랑을 싣고!

    나이로 어린 손자를 양육해야 하는 조손가정,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 어르신들까지 은행동에는 우리의 관심과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이 많습니다. 정○○ 어르신은 단칸방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 어르신입니다. 어르신의 밥상에는 다 먹고 얼마 남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
  • 사랑하는 가족의 문자... 나는 읽고 싶습니다.

    어르신은 어린 시절부터 주변에서 똑똑하다며 칭찬이 자자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에 부모님을 도와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그 시절 어르신, 학교 가는 친구들이 부러웠던 소녀는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60,000
  • 배고픈 우리 아이들은 사랑과 도시락이 필요합니다

    엄마 아빠의 모습이 잊히질 않습니다. 희연이의 엄마는 어린 희연이가 이 일 이후 여느 아이들과는 달리 본인보다 엄마를 챙기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코로나19 이후, 하루 한 끼는 학교에서 먹고 오던 희연이가 이제는 집에서 세끼를 먹어야 하지만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09,700
  •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많은 어린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제대로 된 배움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꿈 많은 소녀 13살 민지는 학교에 가는 게 즐겁고 배우는 게 행복하기만 합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사랑의전화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64,200
  • 추운 겨울, 지민이의 든든한 지붕이 되어주세요.

    오직 어린 두 손주들 생각 뿐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밥 한 덩이, 미역국 한 그릇을 담아두고 그나마 학기 중엔 학교 급식으로 점심을 먹어서 다행이라며 헛헛하게 웃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막막하기만 했던 지민이네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843,200
  • 열다섯 가장, 기쁨이의 소원

    동안 어린 두 손녀를 돌봐줄 사람도 없는 데다 당장 생계비도 빠듯한 형편이기에 엄두를 낼 수 없습니다. “누가 제 소원을 들어준다면, 우리 할머니 다리 안 아프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좁은 집에 살아도 할머니가 아프지 않고 오래 곁에 머무는 것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440,900
  • 말라위 아동들이 보살핌과 교육을 받도록 도와주세요!

    기르면서 학교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교육받을 권리를 갖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는 말라위의 어린 아동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유아 발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하여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잘 살 수

    사단법인 한끼의식사기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1,500
  • 아빠가 아파서 미안해

    위해 학교를 포기하고 검정고시를 알아봐야 하는 건 아닌지 깊은 고민에 빠졌는데요. 윤정이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버거운 삶. 16살 윤정이가 마주한 현실은 얼음장처럼 차갑기만 합니다. 아빠가 치료를 무사히 받아 건강을 되찾고 딸 윤정이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12,700
  • 일흔셋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망

    있어 학교 적응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엄마의 빈자리를 제대로 채워주지 못한 탓인가 싶어 늘 자신을 책망하는 할아버지. 아픈 아들과 발달이 늦은 손자를 위해 뭐든 해주고 싶은데, 여의치 않은 형편에 매일 밤마다 눈물만 훔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48,200
  • 새학년 새출발 새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싶어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각자 부모와 함께 살수 없는 이유를 가지고 공동 생활가정에 모여 살지만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며 서로를 의지하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 가은이와 사랑이 온유가 공부하는 책상이 너무 낡고 망가져서

    사무엘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72,000
  • 엄마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12살 지은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수학이 어려워져서 수학 공부에 도움을 받고 싶다는데요. 형편이 어려워 학원은커녕, 간단한 간식도 늘 어린 지아에게 양보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그래도 세상에서 엄마와 동생 지아가 제일 소중하다는 지은이. 얼마 전에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동티모르 아이들은 밥을 먹고 싶어 해요

    이 마을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정을 신설하는 등 교육 지원에 앞장서 왔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이번 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한 끼 식사가 너무도 소중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밥은 어린 생명을 살리는 귀한 선물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09,400
  • 14살 암 투병 소녀의 간절한 소원

    혹시라도 어린 딸이 자신들의 곁을 떠날까 두렵습니다. “항암 치료 끝나고 힘들기도 하고 머리카락도 다 빠져서 친구들 볼 용기가 없어서 초등학교 졸업식에 못 갔어요” “ 빨리 나아서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고 싶고, 급식이 제일 먹고 싶어요” - 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86,000
  • 26살 아빠와 3살배기 딸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겠다던 아빠는 용인 씨를 보육원에 두고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에게 버려졌다는 상실감과 평생 외로움과 싸워야 했던 용인 씨. 딸 의주를 만나 처음으로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는데요. 분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477,100
  • 아픈 가족을 위해 간호사가 되고 싶은 유리의 꿈

    아끼고 사랑하며 지내는 가족이지만 이들 중에 신체적 아픔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유리 하나뿐입니다. 지적장애 3급인 유리 엄마는 선천적으로 1개의 갑상선만 갖고 태어나 몸이 많이 약한 편입니다. 무릎도 좋지 않아 구청으로부터 수술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000
  • 아이들에게 추운 방학이 걱정입니다.

    다행이지만 어린 나이부터 고생을 하는 것 같아 늘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아이들이 학교를 갈 때는 급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 많이 나와 다행이지만 방학이 되면 반찬 조차도 매번 걱정입니다. *후원가정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

    사단법인 희망을 여는 사람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4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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