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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트루머팀은 '교육의 선순환'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있습니다. 멘토와 멘티 모두 트루머팀에서의 활동을 통해 꿈과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오늘의 멘티가 내일의 멘토가 되어 그 가치를 재실현하는 것입니다. 이

받아 멘토들이 직접 손편지와 함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선물을 직접 선정하여 보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2번이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상태이며 수많은 멘티들의 따뜻한 후기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주고 싶은 저희의

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혼자 생활하는 것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1대 1 멘토멘티 활동으로 멘티와 멘토는 서로 번호를 교환하여 소통을 하고 매월 1회 이상 대면으로 만나 영화를 보거나 식사를 하면서 아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능이 끝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멘토와 멘티가 함께 식사하며 어울리는 ‘청춘 둘러 모여라’ 등등, 정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처럼 우리의 목표는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극복하는 데

바탕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 서울을 찾아오기 어려운 먼 지방의 학생들에게, 무더운 여름이지만 그보다 더 뜨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100년 전 경성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한양으로 행차하라

이후 수년간 바깥 활동을 꺼려 하고 대인관계에도 소극적이던 선웅 씨는 시각장애인으로 오랜 세월을 살아온 덕기 씨의 꾸준한 권유와 격려 덕분에 다시 세상으로 나오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이 또 다른 제2, 제3의 멘토&멘티 관계 형성의

가정 청소년에게 자전거 및 안전장비 지원을 통하여 청소년의 신체 활동 및 건전한 여가 생활을 도왔습니다. 더불어 회복탄력성 저하가 우려되는 청소년 멘티 34명을 대상으로 성인 멘토 22명을 연계하여 자전거 안전 교육, 회복탄력성 향상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