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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을 알리는 첫 명절인 설,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온 가족들로 웃음소리가 가득한 마을이지만, 찾아올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마음은 더욱 비참해집니다. 사무치는 그리움과 나를 집어 삼키는

1월(설 명절 기간) -진행대상: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 -진행장소: 어르신 가정 개별 방문 -세부내용: 1)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독거 어르신 선정 2) 행복주머니 선물키트(떡국 식재료, 간식) 물품 구입 및 준비 3) 행복

준비한 설 명절 기념선물을 나누고, 부모와 자녀는 공동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각각의 치료적 놀이 활동을 통해 마음 정화 및 힐링을 도모하여 심리·정서적, 관계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

방문하면, 인사와 함께 처음 물어보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오늘 식사하셨어요?”, “밥 먹었어?”라고 물어보시죠? 저희 사회복지사들도 어르신 댁에 방문할 때 1순위로 묻는 안부 질문이 ‘식사’입니다. 그러면 어르신들은 보통 “대충 먹었지”라고

날인가요? 새해를 맞이하여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자는 의미로 떡국을 먹기도 하고, 설빔을 입고 웃어른께 인사를 드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을 만나는 날이며, 다른 누군가에게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쉬는 날이기도

명절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어르신들에게 반가움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하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명절 맞이 ‘행복꾸러미’를 제작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본 기관은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보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등) 연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