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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부장 미국이민 적응일지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미국지식]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2년) 1. 뉴욕 New York 8,467,513명 트렌드 하고 글로벌문화가 결집된 맨해튼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핫 플레이스로 Top1입니다. 전 세계인들이 선망하는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및 센트랄파크에서 매일 생활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닉네임: “The Big Apple” and “The City that Never Sleeps” 중위 주택가격: $878,000 중위 렌트비: $3,810 뉴욕 2. 로스앤젤레스 LA: Los Angeles 3,849,297명 캘리포니아의 햇살과 해변을 만끽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성지 LA가 Top2이네요. 따가운 햇살과 시원한 태평양 파도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캘리포니아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LA가 맞을 것 같습니다. 닉네임: “City of Angels,” “La La Land,” “The Big Orange” and “Tinseltown.” 중위 주택가격: $998,000 중위 렌트비: $4,000 LA 3. 시카고 Chicago 2,696,555명 미시간호수 옆에 아늑한 시카고는 유럽풍 건축으로 쾌적한데, 다만 추운 겨울이 걸리네요. 개인적으로 시카고 좋아하는데, 역시 중부 시카고 가려면 우선 준비를 많이 해야겠네요. 닉네임: “The Windy City” 중위 주택가격: $349,900 중위 렌트비: $2,000 시카고 4. 휴스턴 Houston 2,288,250명 나사의 우주기지가 있는 휴스턴은 항구도시이면서 잡마켓이 풍부하다는 장점입니다. 텍사스 최대도시로 추후 시카고 인구나 경제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핫한 곳이네요. 닉네임: “Space City,” “Bayou City,” “H Town” and “The Big Heart.” 중위 주택가격: $344,900 중위 렌트비: $1,650 휴스턴 5. 피닉스 Pheonix 1,624,569명 애니조나 사막에 위치한 피닉스이 번성하는 것은, 이전까지 더운 사막날씨를 회피하던 풍조가 바뀐 듯하네요. 캘리포니아 바로 옆인 것이 장점이지만, 자동차로 6시간 거리로 절대 가까운 곳이 아니지요. 닉네임: “The Valley of the Sun” and “The Salt River Valley” 중위 주택가격: $475,000 중위 렌트비: $2,380 피닉스 6.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1,576,251명 미동부에서 뉴욕 및 DC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명문대학 및 대기업도 있는 의외로 가성비 좋은 도시입니다. 다만, 도시가 전반적으로 오래된 것이 약점인 듯 합니다. 닉네임: “The City of Brotherly Love” 중위 주택가격: $279,900 중위 렌트비: $1,830 필라델피아 7. 샌안토니오 San Antonio 1,451,853명 텍사스 3대 도시이면서, 멕시크 접근성이 좋고, 최근 댈라스 이상으로 관심을 받는 도시이네요. 최근 투자가 많은 오스틴 1시간 거리로, 이후 두 도시가 메트로폴리탄 레벨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듯합니다. 닉네임: “Alamo City” 중위 주택가격: $295,000 중위 렌트비: $1,900 샌안토니오 8. 샌디에고 San Diego 1,381,611명 캘리포니아 휴양지로 유명하지만, 멕시코 티후아나 연계한 비즈니스로 활성화되는 항구이자 국경도시입니다. LA 2시간 거리인 것이 장점이지만, 미국 동부 및 중부에서는, 너무 먼 거리에 있는 듯하네요. 닉네임: “America’s Finest City” 중위 주택가격: $900,000 중위 렌트비: $4,000 샌디에고 9. 댈라스 Dallas 1,288,457명 텍사스 관문인 댈라스는 주변 포트워스와 더불어 메트로폴리탄을 형성해 가는 주력 도시입니다. 텍사스 날씨를 제외하고는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고 주 소득세가 없는 것이 장점이지요. 닉네임: “The Big D” 중위 주택가격: $529,900 중위 렌트비: $1,900 댈라스 10. 샌호제 San Jose 983,489명 미국 빅테크 및 벤처가 밀집된 미국 최고의 혁신기업 도시로 샌프란시스코와 연계된 메트로폴리탄 도시이지요. 다만, 이제는 미국 최고인 주택가격 및 물가 때문에 생활의 퀄리티를 맞추기 힘들지요. 닉네임: “The Capital of Silicon Valley” 중위 주택가격: $1,300,000 중위 렌트비: $2,910 샌호제 US Top 20 Cities [미국]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미국]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11 미국 빅테크 및 벤처가 밀집된 미국 최고의 혁신기업 도시로 샌프란시스코와 연계된 메트로폴리탄 도시이지요. 다만, 이제는 미국 최고인 주택가격 및 물가 때문에 생활의 퀄리티를 맞추기 힘들지요. 닉네임: “The Capital of Silicon Valley” 중위 주택가격: $1,300,000 중위 렌트비: $2,910 샌호제 US Top 20 Cities [미국]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미국]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뉴욕 샌디에고 시카고 보스턴 피닉스 엘에이 휴스톤 샌호제 댈라스 샌안티니오 2023.03.26 블로그 검색 더보기 [미국여행] 괌 최고 비치 TOP5: 투몬비치, 그리고 추천비치는? [미국여행] 괌 여행코스 TOP5: Guam, 태평양의 허브 namu.wiki 2022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선거구 획정 - 나무위키 2022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의 10년마다 한 차례 이뤄지는 미국 인구 센서스에 따른 선거구 획정을 정리한 문서. 2021년 4월 26일 의석 배분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발표에서 캘리포니아는 역사상 처음으로 의석... 개요 의석 증감 주요 쟁점 2024.05.20 웹문서 검색 더보기 인구 - 나무위키 세계 인구 - 나무위키 heisenbugfifty.tistory.com 항상 이해를 바탕으로 배울 순 없다! 전 세계 인구순위 변화 (중국/인도/미국) 3 순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오는 2050년에는 중국의 인구수가 약 13억 1700만 명으로 감소하여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가가 될 것...지금까지 계속해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했습니다. 미국의 현재(2022년)의 인구수는 약 3억 3700만 명이며, 예상되는 수치로는 미국이... 전세계인구 중국인구변화 전세계인구변화 전세계인구수변화 인도인구변화 브라질인구변화 미국인구변화 2023.10.02 inven.co.kr webzine news 컴투스, 일본야구기구 'NPB' 공식 라이선스 확보 나인 솔즈 인디카 워더링 웨이브 케이프 이스 메모와르 -펠가나의 맹세- 애니멀 웰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은 2022년 NPB와의 계약을 통해 NPB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했으며, 컴투스는 이를 토대로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로 진행되는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의 선수들과 로고, 유니폼, 야구장, 해설 모두 최상의... 2024.05.08 전체보기 [게임백서②] 2022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 22조 원... 전년 대비 5.8% 성장 인디카 워더링 웨이브 케이프 이스 메모와르 -펠가나의 맹세- 애니멀 웰 세누아의 전설: 헬... 2위인 미국은 인구와 경제 규모가 워낙 차이가 나고 후순위의 다른 국가들은 PC 게임의 성장세를 보이지...모바일 게임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2022년 11.4%로 증가해 일본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다만... [게임백서①] 게임산업 10.9% 역성장 전망, "유저 신뢰 얻어야" 스텔라 블레이드 백영웅전 키친 크라이시스 칠드런 오브 더 선 역붕괴: 베이커리작전 라이즈 오브 더... 낮을 수밖에 없어서다. 콘진원은 앞으로 PC방 산업이 성장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2022년 수출, 3.6% 증가한 89.8억 달러" 콘진원은 2022년 국내 게임산업 수출액 규모를 전년 대비 3.6% 증가한 89.8억... v.daum.net 여행을말하다 이렇게 적은데도 나라? 세계에서 인구 수가 가장 적은 나라는 어디일까 - 콘텐츠뷰 유엔의 2022년 인구 추정치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를 선별했고, 그 순위에는 로마 카톨릭...도미니카는 온천, 열대우림, 그리고 다채로운 수도 로소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산악지이자 카리브해... 2024.03.12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유럽이 가난해진 진짜 원인 : 기승전-인구구조. 한국이 유럽보다 심각 유럽의 가난 가속화로 인한 영향은? 유럽의 가난이 가속화되고 있어 프랑스 대통령이 비상 선포하여 중요하죠. 주가 지수로 유럽과 미국 비교 시, 미국은 애플, 아마존 등 주가가 높아 영향을 받아 유럽 스톡스 600이 하락하는 현상이 봤어요. 파란 그래프는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을 제외하고 미국 지수를 계산하면, 유럽 주가 상승 속도가 미국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미국과 유럽 주식시장의 차이는? 한국 주식시장은 다른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박스피에 갇혀있는 현상이 일반적이에요. 주식시장이 오르는 데에 있어 미국을 제외한 다른 선진국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않았죠. 유럽에서는 실제 경제와 주식시장의 차이가 커져가는 추세이며, 금융시장은 실물 경제에 대한 선행 지표에 불과해요.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에서는 유럽에서 소비 양이 감소하고 미래에 미국과 유럽의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견했고, 유럽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경고를 하고 있어요. 미국과 프랑스의 1인당 GDP 차이는? 2008년에는 미국과 프랑스의 1인당 GDP 차이가 작았지만, 2022년에는 미국이 $76,000로 프랑스($40,000)를 크게 앞섰어요. 한국은 2021년에 $35,000으로 프랑스를 따라갔으나, 성장 속도는 둔화되어 있어 경제적 상황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독일과 미국 간 1인당 GDP 차이가 커지고 있으며, 독일의 경제 성장률이 프랑스보다 낮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에 독일은 성장률이 -0.3%로 낮아지지만, 프랑스는 0.9%로 양호한 성장 전망을 갖고 있습니다. 예상에 따르면 2025년에는 유럽 마크롱 대통령의 유럽 경고와 월스트리트 저널의 주장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유럽에 긴급 메시지를 보내며 경고하고 있어요. '월스트리트 저널'은 유럽의 고령화 문제에 집중하며, 이 것이 유럽의 경제 침체의 주된 이유라고 밝혔어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러한 주요 이슈에 대한 보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합니다. 유럽의 현 상태는 코로나 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과 같은 요인으로 위기를 겪지만, 주된 원인은 인구 고령화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밝혔답니다. 유럽 통합론 석사 논문을 IT로 변경한 이유? 96년 97년에 유럽 통합론 석사 논문을 준비하려다 IT로 전공 변경했어요. 레터 서로 교수의 말을 듣고 유럽 통합론 대신 IT 논문을 쓴 이유는, 드러커의 유럽 몰락 예언으로 주제를 변경했기 때문이래요. 드러커는 유럽의 인구 구조로 인한 몰락을 예언했는데, 고령화로 인한 유럽의 출산율 하락이 경제와 몰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주장했어요. 드러커는 인구 구조가 국가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유럽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였어요. 미국과 유럽의 인구구조 비교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유럽의 본격적인 저출산으로 2020년대에 유럽이 위기에 처해있어요. 유럽의 높은 피부양 인구 비율은 유럽을 무너뜨리고 미국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중요한 이유예요. 한편 미국은 이민자 유입으로 상황이 나아보이며, 세계 각국의 고급 인력이 미국으로 몰리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요. 반면 한국은 피부양 인구 비율이 유럽을 월등히 능가하며,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데, 이제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어둡다고 지적했어요. 유럽 인구 구조 변화와 혁신 위험? 유럽의 인구 구조 변화로 혁신의 주체인 청년이 줄어들어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했어요. 청년이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제품을 만들기 위한데, 이는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 수밖에 없었죠. 고령화로 테스트 베드가 필요한 시장에서 혁신 기업들이 부족해서 청년 인구의 감소가 혁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네요. 미국과 유럽의 r&d 예산 차이와 디지털 침공 문제란? 미국은 강력한 연방 정부로 r&d 예산이 풍부하지만, 유럽은 통합된 r&d가 부족하여 따라잡기 어려워요. 미국의 강력한 디지털 성장으로 유럽은 미국과 혁신 대신 방어에 치중하며, 혁신적 청년들이 미국으로 끌려 디지털 식민지화되는 문제가 발생한 거죠. 달러와 유로의 경제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달러의 강세로 인해 유럽의 노력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며, 미국의 달러 패권이 돈 공급을 조절해요. 미국은 달러를 억제적으로 출시하여 경제적 활력을 얻는 반면, 유럽은 이를 따라잡지 못해 경기 불황에 빠지게 돼요. 유럽은 재정적자로 돈 풀기 어려워 경제 성장률이 하락하며, 미국은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유지하죠. 달러와 유로의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으로 미국이 유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유럽은 성장률 하락을 경험하게 돼요. 마크롱 대통령이 내세운 프랑스 퍼스트 이니셔티브란?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를 우선시하면서 유럽 부활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프랑스 퍼스트를 강조해. 프랑스 퍼스트 이니셔티브는 r&d 지출 두 배 확대와 산업 규제 대폭 완화로 정책을 펼쳐. 정반대인 규제 완화와 중점 스타트업 정책으로 혁명적이고, 유럽퍼스트로 프랑스 선도하는 산업환경 변화를 이끌어가. 이러한 변화로 스타트업들이 활기를 띄게 될 전망이야. 유럽 자본시장 개편 도전, 갈등은 왜 생겼나요? 유럽에서 산업 규제 완화와 스타트업 활성화를 모색하면서, 독일과 프랑스의 의견 차이로 난관이 예상됐어요. 프랑스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독일의 강력한 반대가 있으며, 지속적인 갈등 속에서 유럽 연합의 축소 지향적 특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한국에서의 정치 성향 잠재우기와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논리 대신 진영에 따라 찬성 또는 반대하는 상황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유럽과 같은 정치적 갈등을 벗어나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죠. 한국과 유럽의 R&D 지출 대비 프랑스는 R&D 지출 확대하는 반면, 한국은 줄이죠. 유횽의 방산 수출 타격 예상, 유태도 제조 강국 목표 실패 전망이에요. 유럽 경쟁 우려, 한국 대유럽 수출 갉아먹힐 것으로 예상돼요. 유럽의 제조 강국 꿈은 한국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요. 한국 청년의 사회적 문제와 대응 방안 유럽의 강화된 과학 기술력이 미국을 뒤쳐지게 만들어, 유럽은 전통적인 과학 기술 강국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한편 한국은 내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이웃 국가보다 국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에 위협이 될 수밖에 없어요. 특히 현재 청년 문제는 국가의 미래에 직결되는데, 한국의 기성세대는 청년들을 위한 투자를 통해 노후에 대비해야 해요. 따라서 불리한 정책을 제시하는 기성세대는 유럽의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 변화해야 해요. 14 유럽의 가난이 가속화되고 있어 프랑스 대통령이 비상 선포하여 중요하죠. 주가 지수로 유럽과 미국 비교 시, 미국은 애플, 아마존 등 주가가 높아 영향을 받아 유럽 스톡스 600이 하락하는 현상이 봤어요. 파란 그래프는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을 제외하고 미국 지수를 계산하면, 유럽 주가 상승 속도가 미국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2024.05.15 미국만 성장하는 이유는 "혁신역량" 때문이다.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외로운사냥꾼 외로운사냥꾼 - 카카오스토리 통계청이 2022년 약 5천167만명인 인구가 50년 뒤 3천652만명으로 줄 것 으로 예상.단순한 출산율 제고...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진단. ㅡ미국 CNN 방송ㅡ 한국이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때문에 충분한 군인 수... 2024.03.0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alwaysgangdaeri.tistory.com 만년 강대리의 라이프 [시황] 코스닥, 코스피 한국 증시 시장 분석 (2024년 4월 11일) 23 비주거용 건설 투자의 3%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성장 추세를 고려할 때, 2030년에는 미국 민간 비주거용 건설 투자의 5~10%를 차지할 수 있음 -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22년 데이터센터 투자액은 약 187억 달러로, 2012년 이후 연평균 36%의 성장률을 기록 - 데이터센터 투자는 2024E에 약 250억 달러, 즉 Office... 코스피 시황 코스닥 나스닥 Ai 다우 지수 미국 증시 이차전지 S&P 500 리오프닝 2024.04.1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유은선 LA여행 1. 2024년 미국 LA 사전조사 1. LA의 위험 친구가 겪은 경험과 각종 언론들, 커뮤니티에 의하면 지금 미국은 마약과 노숙자들, 절도범들로 인해 여자 혼자 다니기에 매우 위험하다고 한다. 분명 2012년에도 LA는 그 화려한 이면에 어둠이 존재했다. Downtown에는 흑인 노숙자들이 많았고, 지하철을 탈 때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으며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다고 학교에서 밤 외출을 금지한 탓에 밤에 거리를 걸어본 적이 손에 꼽는다. 길거리에는 마리화나 냄새가 자주 났다. 당시 선생님들과 동행하여 밤에 번화가를 딱 한 번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 때 마침 Occupy wall s 2. LA의 주거용 부동산 그럼에도 불구하고 LA 주택 가격은 연일 상승 중이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의 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23년 4분기 기준 $844,500(한화 11.64억원)이다. 24년도에도 역시 서부 중심으로 그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엘젤레스 카운티의 중간 주택 가격은 $995,000(한화 13.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가 증가했다. Zillow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3. LA의 상업용 부동산 2024년 1분기 동안 LA 카운티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부문에 걸쳐 임대료 및 매매 가격이 하락하는 동시에 공실률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유일하게 단위당 임대료와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분야가 바로 Multifamlily다. 특히 고급 시장 부문 신규 공급은 유닛당 평균 요구 임대료 증가에 기여했고, LA 카운티의 평균 임대료는 월 단위당 $2,183(원화 301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용 부동산의 경우 2024년 1분기 공실률은 60bp 상승한 4.8%였으며, 평균 요구 임대료는 3분기 연속 하락 4. LA의 인구 LA 카운티는 미국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이며, 한인 역시 10.4만명(혼혈 포함 11.3만명)이 거주하는 인구수 1위 도시이다. 그런 LA의 인구수는 2020년 1,001만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22년 기준 972만명으로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줄고 있다. LA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에 의하면 LA카운티의 인구감소는 LA의 비싼 집값 등 높은 물가와 코로나19 이후 일부 지속되는 재택 근무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과 비교 LA를 조사하다보니 우리나라의 서울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23년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2억원대인 점이나, 인구 1천명에서 집값의 증가로 인구가 점차 유출되는 점, 인건비 상승에 건물 임대료 인상, 식자재 비롯한 모든 비용 증가로 인해 식당들이 폐업하고 있는 점 등이 그랬다. 물론 다른 점도 있었다. 우리나라는 마약이 금지되어있고, 절도범에 대해서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노숙자 수는 21년 기준 약 9천명으로 5년 전에 비해 21%가 감소했으며 오피스 시장 역시... 6 LA 카운티는 미국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이며, 한인 역시 10.4만명(혼혈 포함 11.3만명)이 거주하는 인구수 1위 도시이다. 그런 LA의 인구수는 2020년 1,001만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22년 기준 972만명으로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줄고 있다. LA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에 의하면 LA카운티의 인구감소는 LA의 비싼 집값 등 높은 물가와 코로나19 이후 일부 지속되는 재택 근무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브런치북 나의 네번째 미국여행_LA LA 미국여행 여행기 2024.05.0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