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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 나무위키 2010년 2월 14일부터 3월 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제21회 동계올림픽. 총 82개국에서 2629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캐나다에서는 1988년 2월에 열렸던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이후 22년 만에 개최한 동계올림픽으로, 1976 몬트리올 올림픽까지 포함하면 3번째로 개최한 올림픽이다. 대회기간 2010년 2월 13일 ~ 3월 1일 개최국 캐나다/밴쿠버 슬로건 With glowing hearts, Des plus brillants exploits(빛나는 마음으로, 가장 위대한 업적) 마스코트 미가, 콰치, 묵묵, 수미 주제가 One Dream 개요 대회 상징 유치 종목 개·폐막식 성적 메달 집계 명경기 2024.04.04 웹문서 검색 더보기 밴쿠버 - 나무위키 밴쿠버 타이탄즈 - 나무위키 clien.net board park 캐나다 밴쿠버 현지 시간 밤 1:20... : 클리앙 벤쿠버만한 곳이 없다 하시구요. 벤쿠버 계신다니 부럽네요 저는 그 옆에 빅토리아에 있었습니다. 시간나시면 빅토리아 하루 왔다가시는것도 좋습니다. 팩케이지 투어 일일차 자다가 깼네요. 밴쿠버로 와서... 2023.10.03 전체보기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거의 다가가고 있네요.(feat 에어캐나다 딜레이) : 클리앙 좀 더 편한 가족 해외여행을 위한 10가지 팁 : 클리앙 newdaily.co.kr site data 캐나다 밴쿠버에서 '이승만 기념관' 건립 힘 보태 … "약 5000만 원 모금" | Save Internet 뉴데일리 해외동포세계지도자 협의회 제공 해외동포세계지도자 협의회(이사장 김명찬)은 지난 16일 캐나다 밴쿠버(현지시간)에서 제4차 해외동포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기금 모금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8... 2024.03.18 전체보기 코리아휠, 이승만기념관 건립에 2200만 원 기부 … 누적 모금액 114억 원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바다 건너 캐나다에서도 '이승만기념관' 건립 힘 모은다 | Save Internet 뉴데일리 cafe.daum.net [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캐나다 현지 상담가가 한국으로 갑니다! 자녀무상/조기유학 설명회 (3월 23일) 캐나다에서 20년 이상의 유학 상담 경력을 가진 전문가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평소 조기유학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안내해드리는 시간 가질 예정이니 밴쿠버 현지 전문가와의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하단의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설명회 참여 정보] 장소: 오클라우드 호텔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58... 2024.03.06 카페 검색 더보기 [UvanU] 밴쿠버 대표 공립 컬리지 VCC 밴쿠버 커뮤니티 컬리지 온라인 세미나 cafe.daum.net [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캐나다 현지 상담가가 한국으로 갑니다! 자녀무상/조기유학 설명회 (3월 23일) 캐나다에서 20년 이상의 유학 상담 경력을 가진 전문가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평소 조기유학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안내해드리는 시간 가질 예정이니 밴쿠버 현지 전문가와의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하단의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설명회 참여 정보] 장소: 오클라우드 호텔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58... 2024.03.13 [UvanU] 밴쿠버 대표 공립 컬리지 VCC 밴쿠버 커뮤니티 컬리지 온라인 세미나 [UvanU] 밴쿠버 대표 공립 컬리지 VCC 정보, 온라인으로 설명듣는 시간! cafe.daum.net [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캐나다 현지 상담가가 한국으로 갑니다! 자녀무상/조기유학 설명회 (3월 23일) 캐나다에서 20년 이상의 유학 상담 경력을 가진 전문가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평소 조기유학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안내해드리는 시간 가질 예정이니 밴쿠버 현지 전문가와의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하단의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설명회 참여 정보] 장소: 오클라우드 호텔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58... 2024.03.22 [D-day] 밴쿠버 대표 공립 컬리지 VCC! 밴쿠버 커뮤니티 컬리지 온라인 설명회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사늬의 삶 Sanii Life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지금은 밴쿠버에 와있어요 4/17(수) 인천공항으로 가는 터미널, 코팅 처리 돼 보이지도 않는 창문 밖에서 엄마와 아빠가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었다. 공항으로는 자매가 배웅을 나와주었다. 에어캐나다를 타고 밴쿠버로 곧바로 날아왔다. 워크퍼밋을 받았고, 우버에 트래블로그 카드를 등록한 뒤 Ride-App-Pickup 구역에서 차를 기다렸다. 햇살은 강하지 않고 겹벚꽃이 많이 피어있다. 선선하고 춥지 않고 덥지 않다. 멀리로는 산 꼭대기만 아주 조금 설산이다. 출발 전에도 지금도 설렌다. 그리고 같이 오기를 아주 잘했다. 나는 이제 하나보단 그 이상이 좋은 인간이고... 4/18(목) 에어비앤비로 예약해 약 2주간 살게 될 집을 나왔다. 마당에 있던 지피Zippy를 만났다. 강아지가 단 한 번도 짖지 않았고 나를 혓바닥으로 많이 핥았다. 스카이트레인 별 거 없다. 스크린도어 없는 거 빼곤 전철은 다 그게 그거다. 유럽보다 소매치기 걱정이 없으니 긴장이 별로 안 됐다. 인도애들인지 중동애들인진 몰라도 남자 둘이 가방으로 꽤 세게 부딪혔는데 사과 없이 퍼스널 스페이스만 제대로 유지했다. 다른 백인 남자는 지하철 내리려다가 내 다리 살짝 실수로 치고 Excuse me 래서 Sorry라고 하면서 비켜주니까 괜찮다는 식이 4/19(금) 아침 6시부터 일어나 밴쿠버 룸쉐어랑 테이크오버를 검색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 위해 범블(BFF 모드)을 설치했고 도서관의 ESL프로그램이랑 밋업을 알아보았다. 혼자 왔으면 과거에 매몰되거나 생각이 너무 많거나 겁이 있었을 텐데 동행인과 같이 와서 의지도 되고 우리를 이끌어가기 위해 앞으로 계속 나아가려 할 수 있어서 좋다. 아침 해먹고 VPL (Vancouver Public Library) 다운타운 지점 왔다. 사소한 할 일들을 했다. 오늘은 피곤해서 도서관만 갔다가 집에 간다. 자기 전에는 영어공부를 잠시 했다. 벌써 캐나다 4/20(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인마트 중 하나인 한남마켓에 가서 김밥과 닭강정을 산다. 마트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캐나다 와서 역대급 소비를 했는데 풍족하다. 우리가 아시안이어도 한국인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직원들이 왠만하면 영어를 쓴다. 250번 버스를 타 보았다. 앞쪽은 한국처럼 누르는 <정지> 버튼이 있는데, 뒤쪽은 노란색 줄이 있고 그걸 당기면 멈추는 거랬다. 한국에서는 문과 최대한 떨어져야 하는데 여기서는 내릴 때 탑승객이 직접 문을 밀어야 한다. 때때로 기사가 문을 열어 주는 것 같기도 하다... 4/21(일) 서로 전화를 주고 받으려면 2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1. 내가 사용하는 회선을 한국이 아니라 캐나다 번호로 바꾼다. 2. 상대방이 사용하는 회선을 한국이 아니라 캐나다로 바꾼다. 3. 한국에서는 82라는 국가 번호를 입력 하지 않아도 되지만 캐나다에서는 1이라는 국가 번호를 입력 해서 저장 해야 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외국인이라서인가? 한 폰에 국가번호가 두 개 있어서인가? 밴쿠버/새스커툰 개발자 구직정보를 찾았다. 원래는 토론토도 찾아 보려고 했는데 가장 큰 도시다 보니까 밴쿠버보다 잡이 더 많을 건 높은 4/22(월) 우밴유 9개, 크레이그리스트 12개, 홈스테이베이 6개, 홈스테이인 3개를 리스트업 해두었다. 결과적으로 - 홈스테이는 골라둔 호스트가 아니어도 먼저 연락 오면 메세지를 주고 받았다. 기왕 북적북적하게 살아야 한다면 영어 쓰는 환경에 노출될 수 있도록 외국인 하우스메이트들만 있기를 원했다. - 테이크오버는 아무래도 신용 등 증명이 필요하므로 1년짜리 워크 비자를 갖고 막 입국한 우리한테는 쉽지 않아 넘겼다. - 룸쉐어 할 거면 우리 말고 한 명 정도의 하우스메이트를 원했다. 기본적으로 한식을 친숙히 여기고 깨끗하고... 4/23(화) 숙소에서 나올 때마다 공기 좋아서 놀란다. 오늘은 비 오기 전이라 구름이 많이 꼈는데 얇아서 잘 보이지 않는 그런 느낌이다. 확실한 건 이거, 한국의 봄가을 날씨다. 동행인은 1년 중에 가장 피크인 일주일씩일 때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서부터 구집을 했고, 브렌트우드에 가서 한인 텔러분께 통장 계좌를 개설했다. 그리고 코리아타운이 있다는 로히드를 탐방했다. 뱅커는 outdated된 한국 같댔는데, 땅이 워낙 넓어서 그런 느낌은 별로 안 들었다. 간판이 조금 옛 느낌이 나지만 이런 건 번화가가 아닌... 12 인천공항으로 가는 터미널, 코팅 처리 돼 보이지도 않는 창문 밖에서 엄마와 아빠가 끝까지 손을 흔들어주었다. 공항으로는 자매가 배웅을 나와주었다. 에어캐나다를 타고 밴쿠버로 곧바로 날아왔다. 워크퍼밋을 받았고, 우버에 트래블로그 카드를 등록한 뒤 Ride-App-Pickup 구역에서 차를 기다렸다. 햇살은 강하지 않고 겹벚꽃이 많이 피어있다. 선선하고 춥지 않고 덥지 않다. 멀리로는 산 꼭대기만 아주 조금 설산이다. 출발 전에도 지금도 설렌다. 그리고 같이 오기를 아주 잘했다. 나는 이제 하나보단 그 이상이 좋은 인간이고... 캐나다 밴쿠버 영주권 2024.05.0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osoharoo.tistory.com 소소한일상 캐나다여행 // 에어캐나다 항공 인천-밴쿠버-캘거리 후기 25 않았지만 그렇다고 크게 좋지도 않았다. 와인은 많이 달지 않았고, 나름 괜찮았다. 두번째 기내식인 오믈렛과 소시지 착륙하기 한시간 반 전에 기내식이 나왔고, 현지(캐나다 밴쿠버)시간에 맞춰 아침이 나왔기 때문에 오믈렛처럼 간단하게 나온 느낌 이었다. 장장 9시간 반의 비행을 마치고 밴쿠버에 안전하게 착륙... 에어캐나다 캐나다여행 에어캐나다후기 에어캐나다 밴쿠버환승 캐나다비행기 2023.08.0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다온투어 다온투어 - 카카오스토리 11 관광마을 밴프 지역 숙박으로 나만의 밴프 자유시간 즐기기 나이아가라 월드 체인 호텔 폭포뷰 숙박 올드...세트메뉴 캐나다 현지 식당에서 맛보는 알버타 스테이크 밴쿠버 연어정식, 토론토 한일식 정식 등... 2023.09.0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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