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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리을영어 - 영어를 그리고 읽고 말하다 겹벚꽃 영어로 donarium cherry 랍니다 | 불국사 겹벚꽃 개화 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겹벚꽃을 보고 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매번 시기를 놓쳤거든요 ㅠㅠ) 그리고 오늘 사진첩 정리를 하다가 문득 '겹벚꽃'을 영어로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답니다. 저처럼 여러분도 궁금하실 수 있으니 함께 알아봐요. 겹벚꽃의 학명 제가 식물에 대해 잘 몰라서... 2024.04.1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똑똑해결사 겹벚꽃 개화시기 명소 소개 8 겹벚꽃 구경하러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겹벚꽃개화시기 #겹벚꽃명소 #겹벚꽃서울 #경주겹벚꽃 #서울겹벚꽃 #부산겹벚꽃 #불국사겹벚꽃 #대구겹벚꽃 #전주겹벚꽃 #경주겹벚꽃개화시기 #선암사겹벚꽃 #민주공원겹벚꽃 #경기도겹벚꽃 #겹벚꽃묘목 #겹벚꽃꽃말 #겹벚꽃영어로 #겹벚꽃벚꽃 #겹벚꽃벚꽃차이... 2024.04.18 방쌤의 여행이야기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창원 겹벚꽃 명소 늘푸른전당 겹벚꽃 만개, 벚꽃과는 다른 매력! 20 창원 겹벚꽃 명소 늘푸른전당 겹벚꽃 만개, 개화 시기 1. 이미 창원 늘푸른전당 겹벚꽃은 만개 2. 사람은 언제 가도 많다 3. 가능하면 평일 오전 시간 방문을...공원들 중 0572.tistory.com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영어는방쌤 : 네이버 블로그 영어는방쌤 예비중 중등부 고등부 *********** 방쌤의여행... 겹벚꽃 방쌤 창원겹벚꽃 겹벚꽃명소 경남겹벚꽃 영어는방쌤 늘푸른전당 2024.04.15 blog.naver.com 히선이집 벚꽃 메들리3🌸_경희대 국제캠 겹벚꽃 만개(-‿◦🌸) 72 기여븐 영어ㅎ 너는 내가 그만 그리라했지. 박졔. 저라고 합니다..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스타필드수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스타필드수원 5층 #수원소품샵 작지만 넘 잼썼던곳! 기여운 코끼리씨도 있당 🐘 이거 사구싶었는데 써먹을 곳이 없어서 못삼ㅠ 꿈에도 나온.. 흑흣 색 이부지않어... 2024.04.19 blog.naver.com 영어는방쌤 경남 겹벚꽃 명소 진주 경상 국립대 겹벚꽃, 캠퍼스의 예쁜 봄 25 1)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8,393명, 팔로잉 545명, 게시물 3,813개 - 방쌤(@bangssaem_1)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영어는방쌤 #방쌤 #방쌤의여행이야기 #마산영어학원 #현동영어학원 #현동중학영어 #현동초등영어 #겹벚꽃 #겹벚꽃명소 #경상국립대학교 #진주겹벚꽃 #진주가... 2024.04.16 blog.naver.com 일상을 여행처럼 경주 겹벚꽃 명소 4월 국내여행지 불국사 실시간 개화 주차장 47 이렇게 푯말이 붙여져있어 찾기 편했어요 또 관광지라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도 되어있는걸 보실 수 있어요 제가 방문했을때 날씨가 엄청...하나씩 챙겨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조금만 올라가면 우측으로 겹벚꽃이 쭉 보였어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강아지를 데리고도 많이들 오셨는데... 2024.04.18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아주좋아요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창덕궁 후원 예약 / 4월 비원 관람후기 / 주의사항 / 팁 창덕궁 후원 입장료 대인 5,000원 (만 19세 이상) / 소인 2,500원(만7세~18세) 이외에 65세 이상 할인 등은 없다. 부용지와 부용정 약 300평 넓이의 연못인 부용지 부용지에서 배를 타고 시를 지어 읊는 놀이를 즐겼다고..낭만 있다ㅎ 부용지 북쪽에는 2층 규모의 주합루가 있다. 1층은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 2층은 주합루. 주합루의 정문은 어수문(魚水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왕과 신하의 관계를 뜻한다고 한다. 그 옆쪽으로는 영화당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왕이 직접 참관하여 과거시험을 행하였던 곳이라고 한다. 이 곳에서 부용지를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영화당 옆의 마당 다음 정원으로 이동한다. 4월 말인데도 너무 더워서 그늘이 아니면 걷기가 힘... 애련지 애련지가 있는 정원으로 들어가는 문은 불로문(不老門) 문도 예쁘게 생겼다. 아름다운 연못 애련지(愛蓮池) 연꽃을 사랑하는 뜻이다. 숙종이 연못 가운데에 섬을 쌓고 정자를 지었다고 하는데, 현재 섬은 없고 정자는 북쪽 끝에 걸쳐 있다. 숙종이 정자에 '애련정'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연못은 애련지가 되었다고 한다. 300x250 애련정 맞은편의 의두합 효명세자가 공부방으로 사용했다는 의두합 독서와 사색을 위해서 궁궐 내 유일한 북향 건물로 되어 있다. 이 건물은 단청이 없는 소박한 집이다. 단아하게 예쁜 애련지와 애련정 관람지 다음은 관람지(觀纜池) 부채꼴 모양의 관람정(닻줄을 바라보다)이 보인다. 계단으로 관람정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 이 구도로 보는 풍경이 가장 예쁜듯 했다. 연경당 효명세자가 아버지 순조에게 존호를 올리는 의례를 행하기 위해 창건했다고 한다. 특이하게 일반 사대부의 집을 본 떠 궁궐 후원에 옮겨놓았다고 한다. 연경당(演慶堂)은 경사스러운 행사를 연행한다는 뜻으로 연회를 베풀고 공연을 하는 장소로 쓰였다. 후원 자유 관람 기간이라서 해설이 끝난 이후에도 자유롭게 관람하다가 나가면 된다고 했다. 뒤쪽에 7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산책로가 좋다고 하셔서 그쪽으로 가보기로~ 울창한 숲속 산책로. 좋다. 그늘 아래로 쉬엄쉬엄 내려오니 상쾌하기도 하고. 그런데 산책로로 내려오니... 대인 5,000원 (만 19세 이상) / 소인 2,500원(만7세~18세) 이외에 65세 이상 할인 등은 없다. 2024.05.08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사늬의 삶 Sanii Life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부지런히 지내는 중 with Stanley Park 4/24(수) 초반 3일은 유럽/한국/캐나다 시차적응으로 새벽 2시 45분에 매일 깼다. 다음 3일 정도는 구집 생각 때문인지 매일 6시대에 일어났다. 오늘 처음으로 7시 45분까지 잤다. 백수일 때 즐기려고 아침 알람 8시 45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이제야 좀 그쯤에 몸이 맞춰지려나보다. 물론 매일 그렇게 오래 잘 생각은 안 하고 있다. 8시간만 자도 충분하다. 잠은 거의 자정 전에 잔다. 오늘 밴쿠버 공립 도서관 ESL 온라인 클래스가 있다. 하루 전에 오는 리마인드 이메일에 줌 링크가 포함돼어 있다. 진행자가 주제를 주고 총 4번 동안 소그 4/25(목) 오늘은 비가 와도 밖으로 나간다. 놀라운 점이 분명히 베이스먼트고 비 오는 날인데 하늘이 살짝 어두워졌다는 거 말고는 평소와 큰 차이가 없다. 추적추적 장대비가 내리는 데도 꿉꿉하고 습한 게 전혀 없고 뽀송뽀송하다. 밴쿠버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한 공기, 낮은 인구밀도다. 여기에 일상적인 장점으로 습하지 않음을 꼽겠다. 오늘은 Renfrew VPL로 갔다. 옆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가 있는데, 도서관 내부에도 커뮤니티 센터 프로그램이 프린트 돼 알림판에 적혀있어서 좋았다. 캐나다는 무지개의 나라라서... 4/26(금) 티앤티마트에서 사온 실온보관 푸딩은 발효돼서 취하지 않을 정도의 알코올이 들어가있나보다. 신 냄새가 심하게 나서 거부감 느껴졌는데 입안에 넣으면 거의 안 나고 단맛이 느껴지고 막걸리같다는 생각을 했다. 동행인이 그동안 장 보러 다니면서 세 번이나 아른거려서 손에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가 드디어 사와봤다는데, 불쌍하게도 맛있지 않았다. 하지만 도전에 의의가 있는 거니까 됐다. 그리고 푸딩은 역시나 냉장보관 하는 걸 사야 한다. 오늘은 오후 두시에 집에서 나왔다. 약간 짠내와 비 냄새가 난다. 한국에서도 이런... 4/27(토) 일주일 넘어갈 때쯤부터 한국 생각이 났다. 처음엔 망원동 거리가 스쳤고 친구들과 가족들이 꿈에 나왔다. 약 일주일 가량 그립더니 5월 1일부터는 괜찮아졌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 오길 정말 잘했다. 동행인은 고양이를 무척 사랑해서, 내가 한국 꿈을 꿀 때 통통하고 성격 좋은 고양이를 발견하고 만지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캐나다는 날이 춥고 야생동물이 많아서인지 길고양이가 거의 없다. 그나마 길에서 발견되는 게 있다면 산책고양이다. Renfrew 근처에서는 딱 두 마리의 산책고양이를 보았고, 다른 곳에서는 목줄을 채운... 4/28(일) 어제 쯤부터 알람 마친 시간 5분 전에 일어나게 됐다. 그전까지는 시차적응 하느라 일찍 일어났는데 드디어 몸이 적응을 마쳤나보다. 기쁜 소식은 한국에서 약 한 달 반 동안 무기력한 생활 습관이 굳어졌던 동행인도 이제 알람시간 쯤 일어난다는 거다. 역시 습관을 만드는 데에는 3주도 채 걸리지 않는다. 한국 지하철은 우산을 접고 타는 게 매너인데 여긴 접이식이나 장우산이나 물기만 좀 털고 탄다. 다운타운 도서관에서 일정을 처리하는 중이었다. 아까부터 옆 중동계 남자가 자꾸 우리를 쳐다봐서 동행인한테 수상 쩍다고 말... 4/29(월) 노션으로 이력서 보충을 마무리한 뒤 집 밖으로 나갔다. 버스를 탔다. 나는 기사님께 hello 하고 인사 돌려받은 게 다였는데 우리 뒤에 재활기 미는 할아버지는 how are you? 에서부터 시작해서 스몰토크도 나눠서 신기했다. 인사 안 하고 타는 사람도 많긴 하다. 오늘은 고대하던 날이다.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자전거를 탈 예정이다. 자전거는 후불제로 빌리면 되고, 다 타고 났더니 3시간 45분 정도라 half day로 계산 됐다. 우리는 시간이 많이 지체됐지만 빠르게 사진 찍을 거 찍으면서 타면 1시간 컷도 가능할 것 같았다. 4/30(화) Uber Eats 어플을 이용해서 한국식 치킨을 주문했다. 백미 햇반을 하나에 약 5불로 비싸게 팔았지만 오늘만은 밖에 나가지 않기로 했으니 과소비를 해본다. Uber Eats를 이용하면 기사한테 배달 팁을 꼭 줘야 한다. 안 줘도 되긴 하는데 그랬다가는 보복이 있을 확률이 높다고 했다. 최저가 15% 던데 이렇게 되면 7불 이상을 줘야 하니까, 나는 그냥 임의로 지정해서 딱 3불을 주었다. 1~2불 주는 사람도 많아 보이던데 3불이나 줬으니 평범한 거니까 음식에 해가 없었으면 한다. 결과적으로는 어플에 실시간 현황 공유 잘 되고, 12 초반 3일은 유럽/한국/캐나다 시차적응으로 새벽 2시 45분에 매일 깼다. 다음 3일 정도는 구집 생각 때문인지 매일 6시대에 일어났다. 오늘 처음으로 7시 45분까지 잤다. 백수일 때 즐기려고 아침 알람 8시 45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이제야 좀 그쯤에 몸이 맞춰지려나보다. 물론 매일 그렇게 오래 잘 생각은 안 하고 있다. 8시간만 자도 충분하다. 잠은 거의 자정 전에 잔다. 오늘 밴쿠버 공립 도서관 ESL 온라인 클래스가 있다. 하루 전에 오는 리마인드 이메일에 줌 링크가 포함돼어 있다. 진행자가 주제를 주고 총 4번 동안 소그 캐나다 문화 캐나다여행 2024.05.1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쩡으니 쩡으니 - 카카오스토리 5 영어로? 스프링 여름을 영어로? 썸머 가을을 영어로? 폴 겨울을 영어로? 원터 이렇게 계절을 영어로 알아...벚꽃나무가 완성되었어요 봄에 경주가서 겹벚꽃과 함께 사진 찍었던것도 이야기 나눠봤어요 꽃이 엄청... 2021.06.2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
뵈뵈 커피 blog.naver.com/phoebecoffee 네이버 블로그 공간. 커피, 푸바오, 빨강머리앤, 김밥, 겹벚꽃, 주식, 금융, 영어, 다이어트, 건강관리...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