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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병원 가실때나, 생필품을 구입하러 장에 가실때만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이웃집에 놀러 가려고 해도 마스크를 아껴서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에 방에서 혼자 텔레비젼 보면서 지내십니다. 식사하시고 동네 산책 하실수 있도록, 가끔 이웃집에

이차적인 문제가 되어버린지 오래고 이젠 마스크 없는 생활이 있기나 했었던가 싶을 정도입니다. 학교, 병원, 관공서,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어 마스크가 일상용품이 된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에겐 또 다른 지출이

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조차 어려운 이들에게, 물로 손 씻기를 하라고 권유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아프리카의 의료시설과 시스템은 많이 열악합니다. 코로나19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물론

요즘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미 착용 시 길거리조차 돌아다닐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지저분해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이유였습니다. 코로나 19가 확산이 되면서 어디서든 감염될 수 있는 확률이 있으며, 심지어는 문손잡이에서도 바이러스가

않다는 것이 몸을 더 사리게만 할 것입니다. 정기적인 병원 입원 시기가 다가오는 것 또한 두려움이 됩니다. 누구나에게 두려운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가 유일한 예방법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각종

중요합니다. 병원에 갈 시간이 없으신 분, 진료비가 부담스러운 분, 한국어가 서투신 분 등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우시다면, 우리 센터가 직접 이분들을 찾아가 진료하는 것이 어떨까요?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광주와 광주 인근 지역의 이주민들이 거주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이 두렵고 적극적인 활동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르신들에게는 많은

문제로 병원에 가지 못해 건강을 챙기지 못했습니다. 결국, 치아는 빠져버려 손쓸 수 없을 정도이며, 은혜 씨의 외모는 변해버려 더는 치아를 보일 수도, 편안하게 웃을 수도 없게 되어 은혜 씨 선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방법은 마스크 착용뿐

실외 마스크 착용은 해제됐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금 증가하며 불안감에 떠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로식당, 프로그램 등 모든 것이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되돌아가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마음에는 새로운 코로나19가 자리 잡고

아침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등으로 코로나진단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방역소독제를 뿌리는 일이 최우선으로 실시해야하는 일입니다. 외부에서 손님이 오고 갈 때마다 혹시나 감염경로에 포함된 사람이 아니길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실내

개인 방역에 철저히 응하고 야외활동이기는 하지만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도 2시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자가 키트도 구입하여 날마다 검사를 실시하고, 트래킹 코스에 있는 경찰서 및 병원(약국, 보건소)등을 확인하여 혹시나 하는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