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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우리 엄마'를 위해!

    건강보험료 등 공과금도 밀려 독촉장이 쌓여갑니다. 온 가족이 엄마만 바라보고 있는데, 해 줄 수 있는 게 없는 엄마는 얼마나 무섭고 괴로울까요? 문 앞에 누가 오기만 해도 밀린 월세나 빚을 독촉하는 사람일까 봐 두렵고, 아파도 병원비 걱정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602,500
  • 난민의 마음을 감싸는 손길이 되어주세요.

    세금이나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고요. 난민 인정은 그야말로 ‘체류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난민으로 인정된다고 해서 한국 정부가 자동적으로 주거비와 생계비를 준다는 것 역시 오해입니다. 이처럼 난민들은 취업을 비롯한 가족 초청의 권리 등에서 굉장히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60,799
    모금후기
  • 이제는 함께 행복해지고 싶어요.

    패키지도 신청한 상태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무기한 연기가 되어 언제 참여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수급비 11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채무변제, 월세, 전기세, 수도세 등을 납부하면 40만 원 정도가 지출되고 남편이 쓴 제 카드

    인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73,2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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