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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 원더우먼들이 어르신들과 겨울을 나는 방법!

    위상은 "가사도우미", "일하는 아줌마" 등으로 낮은 실정에 있습니다. 해월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 돌봄 서비스를 받고 계시는 문oo 어르신은 수줍은 미소로 늘 공손하게 모니터링을 온 센터 직원들을 맞습니다. 사고로 허리 신경이 손상되어 거의 모든

    사회복지법인 해월(해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39,600
  • 77년생 지영씨의 보통날

    살아야 하는 걸까요?” 라며 삼켜 내었던 눈물을 보였습니다. 지영씨는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전등을 꺼둔 채 생활을 하고 있었고 냉장고에 먹을 음식꺼리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한참 커야할 중3 아들의 식사도 챙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어두컴컴한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00,100
  • 은건아, 할머니가 지켜줄게!

    일부터 가사 도우미 일까지 안 해본 일 없이 달려왔던 강순화 할머니의 고된 지난날. 결국 무릎이 상해 6년 전, 양쪽 무릎에 인공 관절을 심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무리해서 일한 게 화근이 되었는지 또다시 무릎에 염증이 생기고 말았는데요. 건강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948,400
  • 아빠, 떠나지 말아요

    일부터 가사도우미 일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는 아내 윤기 씨. 하지만 최근 남편의 투병이 길어지면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는데요. 남매가 학교와 어린이집에 간 시간에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윤기 씨가 시작한 식당 아르바이트. 남편 병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9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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