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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바라기 엄마의 선택

    못해 사고를 당하지는 않을까... 엄마 정미씨는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스쿨버스 타는 곳까지 함께 갑니다. 지환이가 안전하게 버스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안심하고 돌아서는 엄마 정미씨, 집에 오면 서둘러 집안일을 시작합니다. 정미씨 모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6% 총 모금액 1,379,971
  • 전기와 수도가 끊긴 그날의 기억을 다신 떠올리지 않게

    일상은 버스운행사고 이후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젊은시절 유통업에서 입은 산재로 다친 팔과 다리는 움직임이 더 불편해졌고, 부유한 편이 아니었던 가정은 아이들이 원하는 옷조차 사입히지 못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의지하고 이겨나갈 수 있다는 희망

    금곡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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