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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mgallery sunshine 아고다 수수료 쎄더라 전에 7천엔에 숙소 잡았는데 호텔 가서 체크인 하니까 영수증에 5천엔이라 찍혀있더라 아고다가 1-2천엔 정도 수수료로 받았던 듯 2024.02.04 웹문서 검색 더보기 아고다 수수료 어쩌고 무료 취소 너무 헷갈리는데 4. 취소 안할거면 냅둔다. 주의점 “부담없이 예약하세요~ 후지불 옵션“은 나중에 결제되는것으로 수수료가 붙는다 그러니 즉시 결제로 돈 냈다가 무료 취소전까지 고민한다 이게 맞아?? 난 무료취소라길래 결제... 요번에 아고다가 수수료를 얼마나 받는지 알았음 호텔비로 7,077엔을 아고다에서 결제했는데 호텔에 가서 영수증 받으니까 아고다가 호텔에 지불한 금액은 5,678엔이더라 차액이 한 1400엔 정도? 인데 달러로는 한 9~10달러 정도 아고다가 가져가나 봄 별건... angry-owner.tistory.com 되고 싶은건 없고 놀고싶습니다 아고다 | 환불불가, 일정변경 불가 취소수수료 돌려받기 (ft. 타다 못해 소멸된 내 똥줄) 9 저는 거렁뱅이죠 240은 너무 큰 돈이고.. 기다렸고 다음날 02로 전화가 오는거임 저처럼 02 다 거절하시는 분들 아고다의 연락을 기다리신다면 일단 받으세요 아고다 직원분이셨고 호텔측에서 취소수수료 다 면제해줬고 곧 취소가 될거라는 이야기ㅎ 내돈!!!!드디어 내돈!!! 돌아오는구나 쓰고보니 짧은데 이 과정이 2주... 2024.05.3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제리카의 모험:) 모르면 손해보는 아고다 결제 수수료 절약하는 꿀팁 10 최근 친구가 아고다에서 호텔 결제하다가 원래 가격보다 더 많이 결제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고다 수수료에 대해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아고다 수수료를 피하는 방법에 대한 꿀팁을 써보겟다 *꿀팁이라기엔 굉장히 소소함 주의 아고다에서는 호텔을 예약할 때 두가지 방법이 있다 나중... 2024.04.14 blog.naver.com FUN 하지만 뻔하지 않은 수리야네 Blog [Agoda] 항공권과 별개로 아고다 수수료가 있다? 경험해보셨을텐데요 🤔 아니 나는 아고다를 통해서 항공권을 예약했을 뿐인데 ... 아고다 수수료가 무엇이냐!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고다 수수료란 ?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와있는 내용을 참고해보았습니다. 아고다에서 부과하는 취급/처리 수수료가 있나요? 귀하가 예약을 변경할 때마다 탑승객 1인... 2024.05.23 fmkorea.com 아고다 취소 수수료 면제 해주려나...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패널티가 있는 상품으로 예약해서 곧바로 없는걸로 다시 예약하고 잘못한거 취소 수수료 면제 요청 했는데 반려당해서 아고다랑 숙소측에 메일 보내긴 했는데... 안받아 주려나... 그냥 가야겠네요 흑흑 무료취소... 2024.02.04 전체보기 아고다, 부킹닷컴 결제관련 수수료 궁금한거있습니다.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국가 돈으로 해야 하는거죠? 예를들면 제가 솔트레블 카드가 있고 대만돈을 원화100만원으로 환전해놨으면 그걸로 결제해야 수수료걱정이 없는거죠? 아니면 제 국내 비자되는 신한신용카드로 결제해도 상관없나요? 아고다 숙소예약 임의취소 경험한분 계신가요??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취소 되었다는겁니다.. 세상에 어플 들어간적도 없는데 왠지 38,- 원이 카드에 들어온건 알았는데 전 아고다 페이백인줄 알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16만원에 취소수수료 78%적용된 금액이었더라구요. 그래서 어이가... blog.naver.com pupu house 아고다에서 즉시 결제해야 하는 이유 (나중 결제 절대 ㄴㄴ / 아고다 수수료 환불받기) 9 벌어졌다는 건데 납득하기엔 해당 수수료의 통지가 너무 미흡했다. / 2. 그래서 나와 같은 사례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아고다에서 수수료 환불해 주고 있는 걸 봤다. / 3. 나도 부분 환불받고 싶다 부탁드린다 예약 건 3건 중 1건은 환불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음 이미 환불에 대한 내용을... 2024.04.2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eddoni.tistory.com 여행하는 이또니의 일생기 아고다 원화결제? 수수료 없이 고정요금 결제하는방법 17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이또니의 일생기의 이또니입니다. 다들 해외여행 숙박하실 때 아고다 이용하시죠? 저 또한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아고다를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수수료가 이중으로 부과될까 봐 달러로 사용을 했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원화로 결제해도 추가되는 수수료가 없어요. 왜냐하면 한국에 아고다 법인... DCC차단 해외원화결제차단 아고다결제통화 아고다원화결제 아고다결제 아고다결제수수료 삼성카드원화차단 아고다원화 아고다숙소결제 2023.07.1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연쇄도전러 수찌 누가 인도에 사기꾼 밖에 없댔지? - 뭄바이 뜨는 날 오늘은 야간 버스를 타고 고아로 이동하는 날. 이런 날은 시간 분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틀간 잘 지냈던 (감옥과 닮은...) 호텔에 인사를 체크아웃하며 인사를 고했다. 관찰한 바로는 여기는 가족이 하는 느낌이었는데, 전반적인 운영을 맡은 손자는 젊어 말이 참 잘 통했고 버스 예약 앱을 같이 살펴봐주는 등 여행자를 많이 도와주려 했다. (이 친구 때문에 남인도에 대한 초반 이미지가 대폭 호감 상승되었다.) 체크아웃 하겠다고 키를 건네니 사장 격으로 보이는 할아버지도 내게 여행 팁을 하나 주겠다고 말을 보탠다... - 뭄바이에서는 외국 음식을 뭄바이는 의외로 ‘먹는 재미’가 있다. 인도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답게 식문화도 발달된 편이다. 첫날에 만난 인도 친구들이 다음 날에 160$짜리 퓨전 아시안 코스 요리를 먹으러 가자고 했을 정도. 160$라니. 여행 초반이라 한 끼에 20만 원이 넘는 식사를 먹기는 부담되어 사양하긴 했지만, 그만큼 뭄바이는 저렴한 곳부터 대단한 곳까지 식당의 수준이 상당히 다양했다. 첫날 갔던 Kyani & co의 구글 리뷰에서 Jimmy Boy의 페르시 음식이 유명하다고 봐서 오늘은 여기서 아점을 먹을 생각이다. Jimmy Boy는 Kyani - 문화의 도시 (?) 뭄바이 관광 3일차만에 인도 물가에 적응해가는 느낌이 든다. 첫날에는 50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거침없이 사 먹었으나 이제 보니 현지 물가에 비해 너무 과하다. 걷는 길에 Chhatrapati Shivaji Maharaj Vastu Sangrahalaya 역사 박물관을 지나기에 들어가 볼까 하다가 외국인 입장료가 700루피라(만천 원)... 포기했다. 그렇지... 언제부터 인도 역사에 관심이 있었다고 ! 하지만 입구의 기울어진 부다 조형물은 한번 구경하고 가려고 입구만 슬쩍 들어가 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수학여행을 온 - 꾸르띠인지 원피스인지 확인하세요! 오늘 이 꾸르티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 어제 야시장에서 옷을 고르다 보니 큰 실수가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입을 ‘원피스’를 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옆이 완전히 터진 ‘길이 긴 상의’를 산 것! 어휴 그럼 그렇지. 원피스인줄 아셨죠? 저도요 ^^ 근데 옆트임된 꾸르티입니당 수선을 뭐라고 말하는 지도 몰라서, 바디 랭기지로 미싱질 하는 흉내를 내니 ‘테일러’라는 단어를 주워들을 수 있었다. 크라포드 마켓 내에서 ‘테일러? 테일러~?’를 외치는 외국인. 나다... 동대문 시장 뺨치는 미로 같은 상가 내부를 뒤지다가 겨우... - 인도인의 호의 이제는 야간 버스 타러 약속된 정류장으로 가야 한다. 야간 버스 출발 시간은 7시. 뭄바이는 천만 대 도시라 퇴근 시간에 걸려버리면 길이 너무 막히기 때문에 퇴근 시간이 되기 전에 도착하려 서둘렀다. 나름 정들었던 감옥 같은 숙소에 가서 짐을 찾고, 나는 이제 뭄바이 버스 마스터니까 또 버스를 타러 서둘러 정류장으로 갔다. 그런데, 구글맵에서 알려준 버스 번호를 믿고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현지인들에게 다시 한번 확인하니 여기엔 그 버스가 안 온다고 한다...? 야간버스 출발시간까지 2시간 정도 남았는데 택시를 타야... - 무사히 야간버스 탑승 - 이제는 고아로 여행사에 눈도장을 찍고 탑승 포인트까지 확인한 뒤에 할 일은? 오늘의 저녁 사기. 여행사 맞은편에 꽤 깔끔해 보이는 피자집이 있더라고. 버스 타는 동안 배탈이라도 나면 큰일이기에, 오늘 밤은 반드시 깨끗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피자헛처럼 여러 종류의 파지를 파는 현지 프랜차이즈에서 150루피짜리 파니르(치즈) 마살라 피자 1인용을 샀다. 한국 고추보다 더 매콤한 고추가 토핑 사이에 쏙쏙 박혀 우리 입맛에 잘 맞던 그 피자를 저녁으로 먹으며, 작고 흔들리는 슬리핑 버스에 실려 고아로 향했다. 28 오늘은 야간 버스를 타고 고아로 이동하는 날. 이런 날은 시간 분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틀간 잘 지냈던 (감옥과 닮은...) 호텔에 인사를 체크아웃하며 인사를 고했다. 관찰한 바로는 여기는 가족이 하는 느낌이었는데, 전반적인 운영을 맡은 손자는 젊어 말이 참 잘 통했고 버스 예약 앱을 같이 살펴봐주는 등 여행자를 많이 도와주려 했다. (이 친구 때문에 남인도에 대한 초반 이미지가 대폭 호감 상승되었다.) 체크아웃 하겠다고 키를 건네니 사장 격으로 보이는 할아버지도 내게 여행 팁을 하나 주겠다고 말을 보탠다... 뭄바이 야간버스 기차 2024.04.0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윤영관 윤영관 - 카카오스토리 18 이번여행은 토스 체크카드를 이용했다. 환전수수료 한푼 내지 않고 결재가 가능했다. 토스에 외환계좌를...앱을 이용해 택시를 저렴하게 타고 다녔다. 아고다와 부킹닷컴으로 호텔을 부킹했으며 항공편은 트립... 2024.02.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