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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입니다. 북한 출생 탈북청소년과 달리 미함이는 제3국 출생 중도입국 청소년이어서 등록금 혜택이 없습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데 두 사람 다 기초생계 수급자입니다. 어머니는 하루 3만 원 버는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마저도 코로나바이러스

같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지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면역력이 낮아진 취약계층에게 김치는 건강상으로도 중요한 핵심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기관(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지역 내 많은 취약계층(독거어르신, 북한이탈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면역력이 약해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김치는 중요한 핵심 영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기관에서는 매 년 취약계층(독거어르신,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님은 북한이탈주민이지만 국가 비보호대상으로 지정되어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 OO 님은 재작년부터 족저근막염, 디스크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게 된 상황입니다. 급하게 생계

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고 매년 수백 명에게 김치를 기부하던 재단의 후원이 끊겼습니다. 김장하거나 봉사를 하는 활동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김○○ 어르신처럼 혼자 살며 제대로 된 식사 한 끼 하기 어려운 분이 많이 계시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

씨는 북한에서 온 탈북자이자 한부모입니다. 주변에 가족뿐 만 아니라 아는 사람이 없어 아이를 온전히 혼자 돌봐야 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을 하지 못하다 보니 일상생활조차 어렵습니다. 특히 남한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

각국의 코로나 19가 가져올 변화 및 방역체제, 빈곤 해결, 성 인권 유린 등의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눌 것이며, 이에 대한 결의문을 작성 및 배포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가 후보는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일본, 독일, 한국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정서적 등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지원 Project로서 학용품 지원, 건강용품 지원, 도서 지원, 경제적 지원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취약계층 가정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파트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족 모두가 한 지역에 살고 있는 이웃이죠. 복작복작한 이 작은동네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올해 2월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급격하게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항상

안타까운 사건들... 기억나십니까? 송파구 세 모녀 사건 충북 증평군 모녀 사건 성북 네모녀 사건 관악구 북한 이탈 주민 고독사 사건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블루', '사회적 안전망 상실' 등의 사유로 지역사회 내 더 많은

특히, 코로나19를 이유로 여러 배움의 장소들이 축소되면서 적절한 배움의 시기를 놓치고 있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은 탈북민 사업을 오랜 기간동안 해 오고 있는 사단법인입니다. 2010년부터 탈북배경

일부 북한으로 귀환시키면서도 노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해방된 민족이지만, 승전국이 아니었던 한민족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지 못한채 승전국과 패전국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그 미래가 좌지우지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할린에 남겨진 동포들

너머 북한을 마주하며 자리하고 있습니다. 철책선이 놓이며 노인 밖에 없을 줄 알았던 민통선 마을에는 부모가 형편이 되지 않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일을 하러 가며 아이들은 외로운 하루를 보내는게 일상이 되었지만, 아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