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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ko.to/gift_covid19 - 이벤트 기간 : 3/18(수) ~ 3/24(화)까지. 7일간 진행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는 60일째 재난안전상황실이 가동중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곳을 찾아 손과 발이

공식 집계로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5~10배 정도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현장에 구호지원단을 급파하고,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키트와 세탁구호차량을 긴급히 지원하여 신속한 구호 활동

피해 상황은 공식 집계로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5~10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수해 발생 직후, 현장에 구호지원단을 급파, 다급한 상황 속에서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를 비롯해 세면도구, 모포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태풍은 짧은 시간이지만 수많은 피해를 발생하게 했고, 우리의 일상을 빼앗아 갔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호우 및 태풍 발생 즉시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

비닐하우스 2동, 초소 1동, 벌통 22개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 되었습니다. (5/7, 18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정부부처 및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조 중에 있으며 전 직원 비상근무 준비를 하였습니다. 현재

뒤로한 채 서둘러 안전지역으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곳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과 한인회를 통해 현지 피해 상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우크라이나에 물품 지원을

임시점포를 열고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해이웃의 유일한 기댈 거리는 ‘얼른 재입점하는 것’ 뿐입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 이웃을 위로하고 그들이 신속히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정성을

구르고 있어야 하는 걸까요? 급작스럽게 삶의 터전이 무너져버린 수해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생계지원이 필요합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모아주신 모금액을 통해 수해민들에게 필요한 생계물품 지원과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득 메운 토사물과 흙탕물때문에 옷가지부터 가전제품까지 모두 뒤로한 채 주민들은 몸만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직후, 재난상황실을 가동시켰습니다. 긴급 상황에 놓인 이재민들을 위해 세탁구호차량

복구하기도 전에 찾아온 태풍으로 재난취약계층과 피해 지역의 이웃들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2일부터 재난상황실을 가동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끼의 밥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재난위기가정의 아이들에게 일회용 마스크는 그저 사치품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확진자가 발생된 27일부터 비상체제에 돌입,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응하고

강풍의 습격에 몸만이라도 대피했던 다급함도 잠시, 한 해의 수고가 한순간에 스러져버린 허탈함만 가득합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태풍이 북상한 6일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재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파주, 함양 구호

못한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태풍 ‘미탁’은 강한 비바람과 함께 한반도 곳곳을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태풍 ‘미탁’의 상륙과 동시에 비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울진군과 영덕군 이재민에게 응급구호세트 570세트

님의 시름을 달래드리기 위해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이 돌아왔습니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화재 등의 재난을 당했거나 심각한 주택 노후화로 재난 위기에 처한 취약

주시는 기부금은 강릉 산불 현장에서 긴급구호, 긴급물품 지원, 임시주거시설 지원, 그리고 피해 복구에 쓰입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산불 발생 직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재난현장으로 출동했고 강원도 및 행정안전부 등 관련 정부기관

2018년 폭염은 사망자 48명을 비롯하여 온열질환자 4,526명을 냈습니다. 여느 기상재해보다도 사상자가 많습니다. 이에 희망브리지는 2016년부터 폭염 구호 사업을 지속·확장해왔습니다. * 2016년 동대문 쪽방촌에 710여 점 구호품 지원

희망브리지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올해로 9년째 행복을 깔고 희망을 도배하고 있어요. 한 집, 한 집 묵묵히 수리해오다보니 어느덧 3200여개의 집이 변화되었지요. 3200개가 넘는 집이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며 세상이 밝게 변화되는

주문하세요’와 함께합니다. * 11월 23일 토요일 17시10분, CJ오쇼핑 채널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희망브리지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된 NGO로,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확보된 이웃들은 집에 복귀했지만, 대피소에는 아직까지 집에 돌아가지 못한 6천여 명이 있습니다. (16일 11시 기준) 희망브리지는 대피한 이웃들이 대피소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진행합니다. 긴급구호물품

선택. 빈 창틀에는 비닐을 씌우고, 바닥에는 종이박스와 스티로폼을 깔곤 전소된 컨테이너박스를 다시 집 삼았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열악한 집에서 불안한 삶을 이어가는 이웃들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곤씨와 행복이에게 안전

중요한 시기입니다. 재윤이의 발달 상황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희망브리지는 재윤이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계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재윤이가 필요한 치료를

이어왔지만 자력으로 개선할 여력이 없는 재난위기가정에 모듈러 주택을 영구적으로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로, 희망브리지와 현대엔지니어링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정순자할머니를 포함하여 총 네 가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이 내전으로 이미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던 시리아는 피해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희망브리지는 튀르키예대사관 및 파트너기관 등과 협업하여 튀르키예와 인근 지진 피해 국가의 이재민을 지원합니다. 1. 긴급구호

기억하고 있는 주민들은 거센 불길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그저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 직후, 희망브리지는 긴급 구호를 위한 상황 파악을 위해 현장 출동을 하였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여 정부부처 및 자치단체과 긴밀히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