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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암 아이들의 발걸음을 응원하는 휠체어

    안아서 병원을 오가는 엄마도 이제 힘에 부치지만, 끝없이 길어지는 치료로 휠체어를 구입하는 것조차 망설이게 되는 현실에 엄마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중학교 입학 후 며칠 되지 않아 골육종을 진단받은 예서는 여러 차례의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11,000
  • 따뜻한 봄날, 편하고 안전하게 마실 나가고 싶어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모두 새로운 출발을 하지만 어르신은 집 밖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채 여전히 멈춰있기 때문입니다. 가파른 언덕의 끝자락에 살고 있는 김실버 어르신은 허리가 ‘ㄱ’자로 굽어있고 시야도 자꾸만 흐려져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운봉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97,700
  • 다둥이 아빠의 눈물

    봄 햇살처럼 따뜻한 품성을 지닌 은미 씨는 성훈 씨의 상처를 사랑으로 감싸 안았고 두 사람은 어렵게 평생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보물 같은 아이들이 하나둘 태어나면서 어느새 복닥복닥~ 사랑 넘치는 다둥이 가족이 됐는데요. 외로이 살아온 성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292,600
  • 나는 학교폭력 피해자 엄마입니다

    바람, 햇살을 통해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박 3일 동안 전문상담사와 피해 학부모가 1:1 매칭이 되어 함께 걷고 , 마시고,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면서 담소도 나누고, 그동안 미처 꺼내놓지 못했던 묵직한 이야기도 꺼내 놓으면서 학교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광주지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2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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