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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愛(애)孝(효), 어르신!

    달입니다. 꽃과 나무가 푸르게 변화하는 따스한 계절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이웃이나 가족, 친척들과의 왕래가 어렵고, 축소된 복지관 어버이날 행사로 마음속 허전함은 더욱 깊어 갑니다.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어버이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7,800
  • 어버이날, 유난히 빛나는 카네이션을 선물해 주세요!

    복지관에서 꽃도 주고 재밌는 공연도 봤다고. 그럼 자식들도 마음 괜찮겠지. 어디서든 챙겨주니까.”라는 말로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지만 바람이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3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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