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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새들도 힘내라. 자연과 함께 코로나 블루 이기기

    모르겠습니다. 한강하구 장항습지에 겨울 진객 재두루미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눈 주위가 붉고 키가 120cm 넘습니다. 새끼와 어미새가 먹이를 먹는 동안 책임감 높은 아빠새는 계속 주위를 살핍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이렇게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철장 안에 갇혀버린 동물들에게 자유를!

    날아가는 새를 눈으로 쫓으며 달리다 지치고 더우면 물장구치고 놀던 강가. 저는 언제 다시 넓은 평야를 달리고, 물장구쳐 볼 수 있을까요? 구경거리가 되는 동물은 불행합니다. 좁고 지루한 사육장에서 동물들은 무기력에 빠져 빙글빙글 돌고 좌우로

    대전충남녹색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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