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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특별한 명절을 선물해 주세요

    풍성한 설 명절이지만 명절이 더욱 쓸쓸하게 다가오는 분들이 계십니다. 모두들 기차표 예매, 명절 선물 준비, 가족과의 즐거운 만남을 기대하며 설레는 이때, 찾아오는 이도 없고 쌀쌀한 날씨 때문에 마음은 더욱 꽁꽁 어는 것 같습니다. 바로 우리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추운 겨울날, 어르신께 따뜻한 동짓날을 선사해 주세요!

    작은설로 대접하는 것인데요. 예부터 동지 명절을 알고 계신 어르신들은 “동지팥죽을 먹어야 비로소 한 살 더 먹는다”라며 동짓날이 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 조상들은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나,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팥죽을 해서 먹는 풍습

    송산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14,400
  • 온(溫)택트로 따스한 설날을 전달해요.

    매해 설, 추석, 어버이날 등을 함께하였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창궐은 비단 우리 지역사회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흔들어놨습니다. 매해 같이하는 가치를 되새기던 뜻깊은 자리는 휴관이라는 차가운 벽 앞에 가로막혔고 일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진해자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955,700
  • 해피 뉴 설날! 따뜻한 한끼를 선물해주세요!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날입니다. “설날이라고 뭐다른가... 그냥 평소처럼 TV나 보면서 쉬는거지.” “떡국은 무슨 떡국이야. 밥걱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하지만 설날임에도 신체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평소와 똑같은 혹은 평소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25,100
  • 77년생 지영씨의 보통날

    밥 먹는 시간은 고통입니다. 식사 때마다 딱딱한 음식을 잘게 부수거나 그마저도 씹는 것이 고통스러워 죽이나 물에 밥을 말아 식사를 때우곤 합니다. 정상수치에 도달해야하는 칼륨 수치는 더 이상 올라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아들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00,100
  • 사랑 담은 바구니로 마음을 배달 해주세요.

    안 차갑게 식어버린 음식까지 바뀌지 않는 일상처럼 지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 종일 TV만보고 있지요’ ‘과일 요만큼 먹고 싶은데.. 가격도 비싸고, 밖에 나가기도 어려우니.. 그냥 있는거 먹는거죠.’ 새해를 맞이 하고 설 이후 처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이럴땐 차라리 나이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단순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직실패, 자신감저하, 대인기피, 사회원망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맞물리며 끝없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부 치과치료비 지원은 ‘65세 이상 노인’이 되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석환 아버님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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