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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 책상이라도 내 책상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부모님들도 많이 아파서 고향의 가족들까지 보살피다 보니 점점 어렵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고가구라도 당근 마켓에서 무료 나눔 하면 구해주겠다는 말에 연신 고맙다고 말하는 민수 엄마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때입니다. 그런데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0,200
  • 차디찬 바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겨울바람과 싸우며 조업한 외국인 친구들은 육지에 나오면 잠깐의 휴식을 취합니다.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외국인 친구들은 법인에서 제공하는 쉼터에서 부족한 잠을 자기도 하고 병원에 들려 지친 몸을 치료받기도 합니다. 조업 중에 다친 외국인 선원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18,500
  • 혼자지내는 것이 익숙한 외톨이, 민혁이를 손잡아 주세요

    민혁이는 엄마가 일본에서 오신 다문화가정입니다. 엄마는 한국말도 아주 잘하고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나가는 분입니다. 우리가 만난 민혁이 어머님은 아들들을 매우 사랑하는 분이셨어요. 그런데 민혁 학생의 엄마는 만성신부전증으로 지난 몇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가정폭력 피해 다문화아동 오케스트라 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밤바다 여수에는 다양한 출신 국가의 가족을 둔 다문화아동. 청소년들과 가족이 중심이 된 가정폭력피해 다문화가족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온 필리핀 아줌마와 딸, 베트남 호지민에서 온 엄마를 둔 샛별이 등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1,400
  • 밤샘 조업으로 지친 몸, 잠깐이라도 편히 쉴 수는 없을까요?

    여수는 밤바다로 유명한 곳입니다. 화려한 야경과 함께 여수 밤바다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한해 1,000만 명이 넘을 만큼 매력적인 곳입니다. 그런데 그 화려한 여수 밤바다의 이면에는 차가운 겨울바다의 매서운 바람과 싸우면서 우리의 식탁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04,800
  •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맘마미아 앙상블'을 응원해요!

    유빈이는 다문화여성쉼터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빈이가 엄마 태중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때 유빈이 아빠는 유빈이 엄마가 먹고 싶다는 딸기를 사 오다가 뺑소니 차량과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먼저 갔습니다. 유빈이를 임신한 유빈이 엄마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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