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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에는 '아동은 생명을 존중받아야 하며, 부모와 가족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동기에 경험한 '학대'는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쳐 이를 온전히 회복하는 것(자아존중감 회복, 사회성 발달 등)이 심리, 정서

받고 안정적으로 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영어 교육과 그 외 필요한 수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난민 아동의 경우 심리치료와 사회성을 성장 시키기 위한 미술 학습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국내 글 작가, 그림 작가와 함께 난민 아동과 취약계층 아동

다음과 같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1. 가정폭력 노출 아동들을 위한 전문 심리치료 지원(심리상담, 놀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2. 가정폭력 노출 아동들의 교육 기회 지원(피아노, 태권도 등 교육 및 문화 기회 지원) 3. 가정폭력 노출

후천적으로 심리·정서·인지·행동상으로 일반 아동과 다른 경계선 발달지연 아동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원이를 위해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서원이의 경직된 마음은 서서히 풀리면서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과격한 행동이 아닌 말로써 본인

관리, 심리치료를 바탕으로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개선하여 재학대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누리봄’은 ‘세상을 봄처럼 늘 희망있게 가꾸다’라는 뜻으로 가정에 따스한 봄이 찾아오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누리봄 키트

친구들의 손내밈에 가은이는 조금씩 웃음을 찾아갔고 미술심리 치료 시간을 통해 마음의 상처도 조금씩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가은이를 포함해 많은 아이들이 함께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이곳, 지역아동센터. 하지만 센터의 안정된 운영을 위한 임대료가

그려오면 아이들의 마음과 현재 심리 상태를 짐작할 수 있고 칭찬과 격려로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아이는 풍경을 잘 그리고, 어떤 아이는 캐릭터를 잘 그리고, 또 어떤 아이는 색채 감각이 뛰어납니다. 미술에서도 다양한 재능을 발견

지역아동센터는 제2의 가정이며 선생님들이 보호자입니다. 센터에서 학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 대분분은 기초수급,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부

모든 경험은 주위환경과 동화하고 자신을 투영하는 과정이지요. 다양한 미술매체를 이용한 다영역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이를 통해 아동은 심리적 자아에 통합하며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해 관심을 확장할

더칠드런은 공격성, 위축, 불안과 우울, 부적응, 비행 등 다양한 후유증을 겪는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심리검사를 거쳐 아이들마다 특성을 살피고 놀이나 미술치료 등 치료 연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학대가해자가 부모인 경우 부모 상담과

있는 아동 중 지적 장애 3급을 가진 아이가 있어 아직 한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학습적인 도움과 미술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학교 수업 중 수학 과목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어 선생님

많지만, 심리상담을 비롯한 개인의 환경, 욕구에 맞는 다양한 지원들이 제공될 때 일상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탁틴내일에서는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통하여 피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그룹 성교육 지원과 함께 건강한 진로 탐색

동작만이 아니더라도 손을 통한 작은 움직임과 소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이로 인해 마음을 나누고 가치를 나누어 갑니다. 아동미술치료, 청소년 심리상담, 부부상담, 노년심리 등 우리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마음 치료들입니다. 이처럼 마음 치료

같다는 아빠 신우 씨. 매일 상규에게 용서를 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상규 엄마도 가정을 살리려고 지역아동센터에서 미술 심리치료 강사로 일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계속 불어나는 병원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전국의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보호조치가 종료되어 생활하던 시설에서 퇴소하거나 위탁종결이 되고 홀로서기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되기 위한 냉혹한 수업을 오롯이 홀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족의 도움 없이 어른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회복을 할 때까지 상담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미술심리지도사 아동학대는 '인격살인'이라고 불릴 만큼 한 아이의 영혼을 철저하게 파괴합니다. 가장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하고 있는 8명의 아동이 아동심리 전문가로부터 미술치료, 놀이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14회 맞춤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