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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사진이 있다면 내 할 일 하나 했다고 자랑하렵니다.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삶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여 자식들과 영원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함께

나비효과란 나비의 작은 날갯짓처럼 미세한 변화, 작은 차이, 사소한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하는 엄청난 결과나 성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각자의 취미 생활로 시작했던 뜨개질다락방이라는 모임에서 한 번씩 진행했던 뜨개물품 나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청현문화재단은 3권의 구술채록을 출간했습니다. 이 중 '우리가 이래서 사는가 보다'와 '날마다 아름다운 죽음을 살고 싶다'의 책 소개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사회가 또 하나의 좋은 이야기 틀을 갖추길 바라며, 여성

진행하여 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을 스스로 지켜보며 자신감을 되찾고, 잃어버린 삶의 의미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아름다운 세상의 선율을 선물해 주세요

없으면 외출이 어려운 박종학 님에게 서울을 벗어나 떠나는 여름휴가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TV를 틀면 나오는 휴양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는

탈핵연구기금' 조성 <착한 에너지, 나쁜 에너지, 다른 에너지>(이메진, 2014) 발간 (2014~2015년) '아름다운재단' 지원 <한국사회 에너지 대안 시나리오 연구> 발간 (2016~2017년) '연구씨앗기금' 조성 <시민참여 에너지

선물,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가족사랑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키트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고립된 생활로 우울감과 무력감으로 생활하는 저소득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시각장애인의 소통 방식과 닮아 있습니다. 보이지 않기에 누구보다 옆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각장애인, 이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한국에는 약 30만명의 시각장애인이 살고 있습니다. 빛조차 볼 수 없는 전맹 시각장애인

어머니. 누구나 들어도 바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입니다. 한국의 시와 시어는 한국어가 가진 아름다운 은율과 섬세한 언어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시는 번역의 어려움으로 우리 시가 가진

사람들은 해가 바뀔 때마다 “올해가 가장 더운 것 같다”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젊은 사람들에게도 여름은 힘겨운 계절이지요. 특히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역대 최고 더위가 예상된다는 뉴스 보도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판암사회복지관은 영구 임대 아파트 판암 주공3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무색하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영구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중 참전유공자분들은 90세가 넘는 고령

끼니를 거르시지 않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영양 가득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우리 함께 아름다운 동행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한 DAY'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께 김장김치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힘들고

세트(6,000원 상당) 전달을 통해 정겨운 설날을 선물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손과 발이 되어 모여진 아름다운 마음들을 듬뿍 담아 전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고유 명절 2월 1일 설날, 이번 설 명절은 혼자 지내는 것이

몸과 마음을 만들고, 일생에 한 번뿐일 수 있는 바디 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이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아름다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나눔의 손길을 선물해 주세요

꽃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에도 희망천사봉사단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는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등산길, 산책로, 공원 등에서 환경미화 활동으로 공간을 깨끗하게 만들어 등산객, 관광객분

창동초안학교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했거나 진학하지 못한 비문해 성인을 위한 학교입니다. 학력을 인정받고자 창동초안학교에서는 어릴 적 형제에게 학교를 양보했던 어르신, 타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가정을 일군 결혼이주여성, 다양

'털 난 물고기' 모어(毛魚)를 아시나요? 세상 앞에 스스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나타나며 ‘드래그 퀸’ 퍼포머이자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모어(모지민)’는 무용과 드래그, 주류와 비주류를 종횡무진하며 당당히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는

합니다. 생활한복 동아리 어르신들에게 미싱기계는 단순히 기계의 의미가 아닌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다시 재봉해주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생활한복 동아리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손이 다시 빛날 수 있게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을 보여주세요

문찬영(남/가명/82세)아버님은 장다혜(여/가명/81세)어머니와 함께 오순도순 생활하시는 동네 대표 잉꼬부부이십니다. 변변치 않은 살림에도 언제나 아버님은 어머님을 살뜰하게 챙기시고, 콩 한쪽도 나누어 먹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를 보내고

아들, 자식보다 낫다 인사치레 하시는 말씀을 지라도 그 인사를 들을 때마다 사회복지사는 숙연해집니다. 진짜 아들, 딸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그리고 다짐합니다. 진짜 아들, 딸이 되어 드려야겠다고... 3년, 길고 긴 시간 코로나

커피 소비와 커피전문점의 증가로 인하여 커피 찌꺼기의 재활용에 관심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 세계 평균 소비량 132잔의 2.7배(2018년 기준)이며 1인당 소리량은 2017년 336

안녕하세요 애원희망홈입니다. 희망천사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미화 봉사활동입니다. 주로 공원, 산, 아파트 단지 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노숙인 봉사자와 일반 자원봉사자분들께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 만나길 좋아하는 유○○ 어르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를 전혀 받지 못하다 급격히 구강건강이 나빠졌고 잇몸 질환, 치아 부식으로 이가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부끄러워 밖을 잘 나가지 않고

우리는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을 보고 고인의 인생과 마지막을 기억합니다. 옛날에는 영정사진이라고 흔히 불렀지만 요즘에는 딱딱하고 어두운 표현 대신 ‘찍은 후 더 오래 산다.’는 의미를 담아 장수사진이라고 부릅니다. 날이 좋았던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