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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board tree 알로카시아 꽃이 피었는데 알로카시아 꽃이 피는게 드물다고 하는데 알로카시아가 극한인 상황에서 꽃이 피는거라 안 좋은 거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인가요ㅠㅠㅠ 꽃 핀 다음에 그냥 냅두면 되나요?? 2024.03.21 웹문서 검색 더보기 알로카시아 꽃핌 알로카시아 꽃 나면 잎은 더 안 자람? 꽃 뜰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알로카시아) 매년 이맘때 2개씩 꽃을 피워주는 알로카시아 10 매년 이맘때 겨울철 이면 실내월동 하는 알로카시아가 차례로 꽃대를 2개 올리고 특이한 꽃을 피워주는데 얼마전 첫번째 꽃을 피우고 시들었고 요즘 2번째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알로카시아는 천남성과 라 꽃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꽃 같지도 않구요.. 워낙 키가 커져서 반으로 잘라 삽목했는데 성공해서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삽목 실내월동 알로카시아꽃 2개씩 피는 알로카시아꽃 2024.03.08 블로그 검색 더보기 (알로카시아) 실내월동 중에 겨울철에 꽃피워주는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의 꽃과 열매 blog.naver.com 식물일상생각 알로카시아 꽃은 반갑지가 않다 8 기둥 줄기가 가늘어졌다. 꽃이 안 예쁘네. 예쁜 선을 잃어가면서 보는 꽃이 그리 예뻐 보이진 않는다. 알로카시아 꽃대 이뻐한들 안 이쁘다 투덜댄들 알로카시아 꽃이 내 눈치를 보면서 올라올 리는 없으니 투덜투덜해본다. 얼마나 된 건가. 알로카시아는 구천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데려왔던 것 같은데 2018... 2024.05.01 blog.naver.com 옥상올리브 식집사일기 알로카시아 꽃이 폈어요 10 그저께(5.12)부터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꽃이 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꽃이 완전히 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어제 낮에는 꽃을 감싸고 있던 꽃받침(?)이 완전히 벗겨졌어요 혹시나 수정이 될까 싶어서 테라스에 내놔봤는데 제가 맡았을때는 특별한 향이 나지 않았는데 어떤 향으로 벌레를... 2024.05.14 blog.naver.com 식집사 기록지 [식집사 일기장] 봄을 알리는 알로카시아 꽃, 그리고 꽃말의 기원 2 꽃에 리본을 묶어 건넬 때에도 그 방향에 따라 전하는 의미가 달랐다고 한다. 꽃과 함께 마음을 건네기 위해 만든 사소하고도 은밀한 '꽃말'이 지금까지 이어져 우리 집에도 있다니 잠깐이지만 빅토리아시대를 사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 집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꽃을 보며 든 생각💭- 봄을 알리는 우리집 알로카시아... 2024.05.19 blog.naver.com 보노보노야 거북알로카시아 구근 알로카시아 꽃 반려식물 추천 23 심었더니 젤 약한 두개는 죽어따ㅠㅠ 1월5일 그리고 원래 모체 거북알로카시아에 잎 올라오듯이 뭔가 올라오는데 모양이 특이해서 검색해봤더니 거북알로카시아 꽃 이였다!! 1월8일 뭔가 살짝 카라 꽃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1월11일 은근히 오래 가다가 말라서 시들어가면서 사라졌다 거북알로카시아 꽃은 별로 안흔한... 2024.03.31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온유한 식물 누나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모순덩어리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키우기 물은 좋지만 과습은 싫어! 제목에 제가 알로카시아를 '모순덩어리'라고 표현했는데요, 프라이덱을 키우는 분들의 경험담을 SNS에서 살펴보니 물을 좋아하는데 과습에는 또 취약하다나요? 흠... 어쩌라는 건가요? 이런 프라이덱에 대처하는 식집사 님들의 노하우를 살펴보니 흙의 물빠짐을 엄청 좋게 해서 매일같이 물을 주는 분, 잎을 매일 닦거나 분무해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흙이 마르길 기다리지 않고 매일 물을 아주 조금씩 주신다는 분도 계시고요. 하지만 이 모든 방법이 게으르고 느긋한 성향의 식집사인 저에게는 맞지 않았어요. 나의 방식대로 키워보기! 그래서 저는 나름의 방식으로 그냥 키웠습니다. 다들 키우기 어렵다고 해서 게으른 가드너인 나는 키우기 어려운 걸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렵진 않더라고요. 지난 겨울에 왔는데 그럭저럭 번식도 하며 화분이 여럿 생겼어요. 일단, 제 경험만 말씀드리면 잎에 물을 자주 분무하는 것보단 물을 줄 때 한 번씩 잎을 씻어내고 서큘로 빠르게 말려주는 정도로 관리했어요. 겨울에는 환기도 부족하고 건조하니까 생각날 때마다 근처에 가습기를 틀어주었답니다. 물빠짐과 통기성은 좋게! 그리고, 흙배합은 다른 관엽식물과 비슷하게 물빠짐이 좋을 정도로 펄라이트를 조금 섞어주는 정도? 화분은 식물 크기와 딱 맞는 게 좋다고 하지만, 저는 물을 자주 주지 않는 성향이라 뿌리 기준 공간을 30~50% 정도 여유를 두고 심어주었습니다. 통기를 돕고 흙이 마른 정도를 바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흙 위에 마사토 멀칭은 해주지 않았어요. (마사토 마감은 다른 식물에도 하지 않는 편인데, 물주는 시기를 캐치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알로카시아=응애밥 증명 사건 그런데 얼마전 역시 '응애맛집' '응애밥'이라는 오명을 입증이라도 하듯 잎 주변으로 미세한 거미줄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미리 준비해둔 응자바를 물에 희석해서 가차없이 뿌려주었습니다. 오늘 보니 거미줄이나 작은 벌레의 움직임은 더이상 보이지 않네요. 초기에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초기에 방제하면 큰 문제가 없으니 자주자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응자바 같은 약제는 농약이 아니기 때문에 강력하진 않아요. 그래서 예방책으로 미리미리 뿌려주거나 간격을 두고 3회 정도 반복 처리해주어야 하더라고요... 시원한 베란다 or 충분한 환기는 필수! 습도조절이나 통풍이 특히 중요한 식물들은 봄부터 가을까진 베란다에서 키워주는 게 좋더라고요. 습도 맞추기 어렵다는 고사리들도 베란다에선 폭풍 성장! 특히 관엽식물들에게 동향 베란다는 파라다이스입니다. 아침 햇빛이 은은하게 감싸주면서도 녹을듯 뜨겁게 내리쬐는 오후 햇빛은 없어서 딱이더라고요. 프라이덱 알을 심어보자! 참, 그리고 분갈이하다 발견해서 수태에 던져놓은 우리 프라이덱 자구들! 드디어 잎이 올라오고 유리돔에 닿을 정도로 성장해서 화분으로 이동시켜주었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수태에 말그대로 던져 놓았는데, 수태에 조금 파묻어야 싹이 더 잘 올라오더라고요. 어쨌든 귀엽고 신기하긴 한데, 화분이 또 늘어나서 걱정이네요 하핫... 13 제목에 제가 알로카시아를 '모순덩어리'라고 표현했는데요, 프라이덱을 키우는 분들의 경험담을 SNS에서 살펴보니 물을 좋아하는데 과습에는 또 취약하다나요? 흠... 어쩌라는 건가요? 이런 프라이덱에 대처하는 식집사 님들의 노하우를 살펴보니 흙의 물빠짐을 엄청 좋게 해서 매일같이 물을 주는 분, 잎을 매일 닦거나 분무해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흙이 마르길 기다리지 않고 매일 물을 아주 조금씩 주신다는 분도 계시고요. 하지만 이 모든 방법이 게으르고 느긋한 성향의 식집사인 저에게는 맞지 않았어요. 식물 모순 공감에세이 2024.05.1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조우형 조우형 - 카카오스토리 5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꽃 이 식물의 꽃은 처음봤습니다. 식당에서 잘 키웠나봐요... 안성 식당에서..... 2024.05.2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취미 크리에이터 보기
달그린하우스 smartstore.naver.com/dal-green 신청자 작성 열대 희귀 식물 가게. 대전광역시 서구. 몬스테라, 안스리움, 알로카시아, 필로덴드론, 싱고니움 등 실내 가드닝 식물. 사슴이야기 blog.naver.com/ksj080406 네이버 블로그 꽃에게 물을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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