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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 앞에서 배변을 봐야 하는 상황에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느끼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건물 뒷 편에 작은 공터가 있습니다. 이곳에 남자, 여자 화장실 두 칸을 짓고 키높이 낮은 수도 시설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배변 후

베트남 민간인의 신분증, 북한군이 뿌렸던 삐라, 부상을 입은 민간인들이 치료를 받던 독일병원선 헬고랜드(Helgoland)의 뒷이야기 등을 대량 방출! 합니다. 끝나지 않은 기억 전쟁의 해결을 위한 첫 걸음, 기록 전시가 열릴 수 있도록 함께

주 라타낙 몬돌, 삼루트 지역 내 아동 교육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트랙터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랙터 뒷 부분에 교육 자료를 실을 수 있는 트레일러를 연결하여 만든 이동 도서관은 도심으로부터 떨어진 농촌 지역을 순회하며

못하면서 오로지 그들의 끼를 찾아서 그 끼를 발산하도록 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매달렸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영화찍기인데 이런 뒷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져 부끄럽게도 상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최근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