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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고 있는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바로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화훼농가인데요. 매년 2월과 3월, 졸업식과 입학식 시즌을 맞은 학교 앞에는 꽃 향기가 가득합니다.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사려는 사람들로 꽃 도매시장

설레는 입학식과 새 학기를 맞이하여 또래 아이들은 새 가방과 실내화, 학용품 등을 준비해서 학교에 가지만, 저소득 장애인가정의 아이들은 새 학기가 설레지도, 즐겁지도 못한 불편한 순간입니다. 현수와 어린 동생이 더 이상 위축되지 않고 다른 아이

다가오는 입학식에 설레는 아이들. 새 옷, 예쁜 가방, 그리고 학용품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하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중학교를 입학 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누군가는 기대감에 가득 차 새로운

봄, 입학식, 새 출발, 새로운 친구들… 새학기를 맞이해 모두가 들떠있는 3월,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태연이(가명)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쓰면 쓸수록 닳고 없어지는 학용품입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사용하는 학용품의 종류도

메고 입학식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2000년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다문화가족은 2020년에는 100만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통계청, 2015) 그 중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22만여명(여성가족부, 2017). 다문화 사회로

설레는 입학식과 새학기... 부모님이 사주신 새 책가방을 메고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던 첫 날의 추억을 다들 간직하고 계시나요?? 모양은 전부 다르지만 자기가 원하는 새 책가방을 바라보며 설레하던 그 마음은 모두가 같았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개소식, 입학식, 전문성을 갖춘 수업들과 한국의 전문인 재능기부를 통한 특별수업 그리고 졸업발표회를 통해서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하여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등의 모든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 올해 초, 3개월간의 훈련을 마친 제1기 F&BVT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