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꿈꿀 수 있도록 희망으로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일은 시작하였지만 아직도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장애로 인해 위축되었던 마음과 낯선 사회생활 그리고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업무환경 등 어느

뛰어난 업무 실적을 쌓아도 △△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인사에서 배제하는 등 불합리한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조사 결과, 2017년 11월에는 국민의 81.5%가, 최근 2019년 9월에는 77.4%가 법 제정에

주요 업무/예비 NGO의 준비 과정 및 마음가짐 등을 배울 수 있는 현직자들과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NGO 리더와의 토크 콘서트’에서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코이카, 세이브더칠드런 현직자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NGO

실시하려 합니다. 한국직장의 언어예절, 직위 등 기본 언어부터 면접, 회의와 같은 상황별 교육으로 이주여성이 한국어와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경력단절로 위축된 마음에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묵묵히 업무를 해 나가는 집중력 가득한 눈빛을 보면, 장애는 그저 하나의 특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모퉁이보호작업장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몫을 해나가고 있는 24명의 사원들. 매일 하루만큼 더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