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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예절도 접하기 어렵고 낯설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어르신들 주변의 이웃, 아이들, 가족들과 소통하기 어려워 ‘운둔형 어르신, 활동제한 어르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연초 중랑구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선생

체능, 예절교실, 사회성발달, 학대피해 아동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있는 보호소 내 아이들은 답답한 하루 일과 속에서 배움누리, 가온누리 수업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실의 노후된

어려서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10시~4시 사이에만 근무할 수 있어요. 그리고 혹시 아이가 아플 때 일을 못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출근하는 건 아직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크면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요. -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