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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이 쿵!’ 영채와 엄마의 홀로서기

    두 식구 생활비에 이제 월세까지 내고 나면 남는 게 없습니다. “아이 책상을 제일 먼저 사주고 싶어요.” 외국인으로 타국에서 홀로 자녀를 키우며 누구보다 성실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엄마는 영채가 공부할 책상도 없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영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0% 총 모금액 2,952,930
    모금후기
  •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 면 마스크 제작, 함께해주세요.

    재난상황에서 정부대책은 다문화가족이 아닌 외국인에 대해서는 지원이 배제되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없어 지인이 사다준 일회용 마스크를 몇 번씩 빨아 재활용하며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리아의 어린 자녀들은 마스크가 없어 집 안에만 있습니다. 더욱이

    대구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91,000
  • 한국말이 서툰 우리 엄마와 친해지고 싶어요

    이해, 외국인 이주자의 문화 이해, 문화체험 활동과 우리 가족만의 문화를 형성하여 우리 집만의 레시피 및 규칙 만들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다문화가정 형성 및 당당한 대한민국의 가정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희망이와 같이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9,800
  • 당당한 부모가 되기 위한 한국어 교실!

    부모의 마음입니다. 와동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다문화 가정의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님이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사회는 아직까지도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정을 보면 신기해하거나 혹은 따가운 시선을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46,600
  • 할머니, 나도 바다에 가보고 싶어.

    생계, 자녀양육 등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빠듯한 실정입니다. 도담이가 할머니한테 묻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바다가 있어?’ TV속에 나오는 바다를 한참 쳐다보며 그 날 도담이는 그림일기에 파란색 파다를 그려 넣었습니다. 바다에 가보는 것이

    대전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영어 배우고 싶어요!"

    있도록 자녀에게 언어 교육을 하고 있는 가정과 다르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이러한 교육의 기회로부터 차별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어와 같은 제2외국어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학교에서 처음 접하게 됩니다. 물론 어린 시절에 외국어 교육을

    국제청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80,100
  • 외국어 주민들의 한국어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다문화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 살아가며 자녀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하여 알려주고 싶어도 한국 문화와 전통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고, 주변에 알려줄 사람도 없어 한국 문화를 배우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1,600
    모금후기
  • 돌봄의 공백으로 허기진 마음을 달래는 주말

    체류기간이 지나 불안에 떨며 모든 사람이 쉬는 밤과 새벽 그리고 주말에 몰래 일을 하며 살아가는 외국인근로자들.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의 자녀들의 돌봄을 위하여 프래밀리는 주말(토요일/일요일)에 쉬지 않습니다. 평일에는 학교 돌봄과 지역

    프래밀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08,503
    모금후기
  • 할머니는 태호 옆에 계속 있어줄거죠?

    팔며 자녀들을 홀로 키웠고, 그 후에도 간병인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70대에 어린 손자를 키우게 될지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할머니와 태호는 어려운 형편이지만 낯선 한국 땅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 할머니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38
    모금후기
  •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맘마미아 앙상블'을 응원해요!

    마치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말을 하듯 우리말을 구사했습니다. 타갈로어 억양에 한국말을 섞어 사용하였습니다. 초등학교를 입학한 유빈이는 이상한 억양의 말을 하였기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으면서 따돌림을 당하면서 학교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유빈이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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